제11회 수원컵 전국사회인야구 대진 추첨…10일 첫 경기
29일 경기일보 대회의실에서 ‘제11회 수원컵 전국사회인야구대회’ 각 참가팀 대표자들이 추첨 전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윤원규기자 경기일보가 주최하고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야구 동호인들의 가을 축제 ‘제11회 수원컵 전국사회인야구대회’의 대진표가 확정됐다.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는 29일 경기일보...

경기일보가 주최하고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야구 동호인들의 가을 축제 ‘제11회 수원컵 전국사회인야구대회’의 대진표가 확정됐다.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는 29일 경기일보 본사 대회의실에서 40개 출전팀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10월1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15일까지 수원 황구지천 야구장에서 진행된다. 경기 방식은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등록된 관내부 20개팀과 관외부 20팀이 우승 트로피를 놓고 치열한 한 판을 벌인다.
관내부 경기는 10월10일 오후 12시30분 타마시이팀과 다이너스티 프라임팀의 경기로, 관외부 경기는 다음 날인 11일 오전 10시 KOREA MF팀과 영건즈팀 사이의 열전으로 출발한다.
결승전은 11월15일 진행될 예정이다. 관내부에서는 ‘100MILE’과 ‘TNP Baseball Academy’가, 관외부에서는 ‘티그리’와 ‘수요야식회’가 우승팀으로 지목되고 있지만, 이변이 벌어질 수 있어 시선이 쏠린다.
김연배 경기일보 사업국장은 “전국사회인야구대회가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게 됐다”며 “페어플레이로 모든 선수가 다치지 않고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출처: 경기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