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금메달' 김도영, 복귀 후 41호 홈런포‥구단 최다 신기록

'아시안게임 금메달' 김도영, 복귀 후 41호 홈런포‥구단 최다 신기록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낸 야구대표팀 김도영 선수가 소속팀 KIA로 복귀하자마자 홈런포를 때려내며 구단 신기록을 작성했습니다.아시안게임을 마치고 어제 귀국한 김도영은 kt와의 홈경기에 3번 타자 겸 3루수로 곧바로 선발 출전해 1회 로건의 147킬로미터 직구를 걷어올려 투런 아치를 그리며 시즌 41호 홈런을 기록했습니다.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낸 야구대표팀 김도영 선수가 소속팀 KIA로 복귀하자마자 홈런포를 때려내며 구단 신기록을 작성했습니다.

아시안게임을 마치고 어제 귀국한 김도영은 kt와의 홈경기에 3번 타자 겸 3루수로 곧바로 선발 출전해 1회 로건의 147킬로미터 직구를 걷어올려 투런 아치를 그리며 시즌 41호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김도영은 지난 1999년 40홈런을 기록했던 외국인 타자 샌더스를 넘어 타이거즈 역대 최다 한 시즌 홈런을 기록하게 됐습니다.

올 시즌 41홈런으로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는 김도영은 39개를 기록 중인 LG 오스틴과 kt의 힐리어드와 경쟁하며 생애 첫 홈런왕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출처: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