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지역사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 안산 정건욱, 하반기 지역밀착활동 최우수 선수 등극→ 우수상은 이준한·김백민
이창현 기자안산 그리너스(이하 안산)가 지난 20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K리그2 27라운드 충북청주 FC와의 홈 최종전에서 '2026년 하반기 지역밀착활동 우수 선수 시상식'을 진행했다.이번 시상은 구단이 지역사회에서 운영해 온 다양한 지역밀착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선수들을 격...
이창현 기자

안산 그리너스(이하 안산)가 지난 20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K리그2 27라운드 충북청주 FC와의 홈 최종전에서 '2026년 하반기 지역밀착활동 우수 선수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시상은 구단이 지역사회에서 운영해 온 다양한 지역밀착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은 지난 7월 1일부터 9월 10일까지 약 60회의 지역밀착활동을 진행했으며, 수상자는 활동 참여 횟수와 참여 과정에서 보여준 적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정건욱이, 우수상에는 이준한과 김백민이 이름을 올렸다. 정건욱은 총 8회, 이준한은 6회, 김백민은 5회의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세 선수에게는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품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정건욱은 "지역밀착활동을 통해 팬분들과 시민 여러분을 가까이에서 만나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 남은 시즌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택 안산 단장은 "지역밀착활동은 구단과 시민이 직접 만나 소통하며 '시민이 행복한 구단'이라는 가치를 실천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안산은 올해 CSR 브랜드 '함께 GREEN은 안산'을 내세우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및 지역밀착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안산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구단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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