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경기' 남긴 한화이글스, 정민규·최원준 1군 엔트리 말소

'8경기' 남긴 한화이글스, 정민규·최원준 1군 엔트리 말소

정민규(왼쪽), 최원준. 한화이글스 제공11연패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가 휴식일인 28일 6년차 내야수 정민규와 4년차 내야수 최원준을 1군 엔트리에서 내렸다. 한화는 이날 1군 엔트리에서 두 선수를 말소하고, 2군 퓨처스 리그로 보냈다. 엔트리 등록은 없었다. 아시안게임으로 타선에 공백이 생긴데 따라 전력 보강 차원으로...

정민규(왼쪽), 최원준. 한화이글스 제공
정민규(왼쪽), 최원준. 한화이글스 제공

11연패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가 휴식일인 28일 6년차 내야수 정민규와 4년차 내야수 최원준을 1군 엔트리에서 내렸다.

한화는 이날 1군 엔트리에서 두 선수를 말소하고, 2군 퓨처스 리그로 보냈다. 엔트리 등록은 없었다.

아시안게임으로 타선에 공백이 생긴데 따라 전력 보강 차원으로 이들을 콜업했으나, 타석에서 별다른 성적을 내지 못한 점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정민규는 지난 15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된 후 18일 삼성 라이온즈전, 20일 LG 트윈스전에서 대타로 타석에 올랐다. 그러나 안타, 타점 없이 삼진만 당한 뒤 돌아서는 아쉬운 장면을 남긴 바 있다.

최원준 역시 지난 22일 1군에 합류했지만, 대타로 나선 23일 롯데 자이언츠전과 25일 NC 다이노스전에서 무안타 1타점 등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출처: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