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패' 야구대표팀 귀국…금빛 주역들 잇따라 귀환
[앵커]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일본을 꺾고 정상에 오른 우리 야구대표팀이 조금 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했습니다.공항에는 선수들을 환영하는 인파가 몰렸는데요.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배규빈 기자.[기자]네, 인천국제공항에 나와 있습니다.아시안게임에서 5회 연속 금메달을 따낸 우리 야구대표팀이 조금 전 귀국했습니다....
[앵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일본을 꺾고 정상에 오른 우리 야구대표팀이 조금 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했습니다.
공항에는 선수들을 환영하는 인파가 몰렸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배규빈 기자.
[기자]
네, 인천국제공항에 나와 있습니다.
아시안게임에서 5회 연속 금메달을 따낸 우리 야구대표팀이 조금 전 귀국했습니다.
대표팀이 도착하기 한참 전부터 현장에는 환영 인파가 몰렸는데요.
각 선수들의 소속 팀 이름이 적힌 옷을 입은 팬들은 각자 준비한 꽃다발과 선물을 들고 선수들을 맞이했습니다.
특히 이번엔 결승전에서 일본 타선을 상대로 6회까지 삼진 9개를 잡아내며 호투한 '에이스' 곽빈과, 결승 적시타를 쳐내 승리의 주역이 된 김도영에게 관심이 쏠렸는데요.
후련한 표정으로 마이크 앞에 선 곽빈은 3년 전 아쉬움을 털어낸 것 같아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함께 들어보시죠.
"당연히 뿌듯하고요. 이번에 기회가 다시 온 만큼 증명을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던진 것 같아서 금메달 따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마찬가지로 금빛 행진을 이어간 다른 종목 선수들도 속속 귀국하고 있죠. 관련 소식도 전해주시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낸 다른 종목 선수들의 귀국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일본을 꺾고 8년 만에 정상에 오른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오늘 오전 귀국했습니다.
밝은 표정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온 선수들은 한일전 승리를 위해 어느 때보다 마음을 다잡았다고 밝혔는데요.
함께 들어보시겠습니다.
"한일전 준비하는 데 있어서 정말 죽기살기로 한 것 같아서…선수들이랑 이번에는 꼭 지지 말자고 꼭 승리하자고 얘기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딴 여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도 같은 시간 금의환향했습니다.
이후에도 금메달리스트들의 귀국이 이어지는데요.
승마 개인전에서 자신의 말과 완벽한 호흡을 맞춰 12년 만에 금메달을 따낸 남동헌이 귀국했고, 한국 스케이트보드 사상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한 강준이 선수는 오후 9시쯤 돌아와 가족과 팬들의 따뜻한 환대를 받을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연합뉴스TV 배규빈입니다.
[현장연결 이승욱]
[영상편집 박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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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