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아웃 영입 후회한다, 바이에른 뮌헨의 실패한 영입'…일본 수비수 방출 계획

'바이아웃 영입 후회한다, 바이에른 뮌헨의 실패한 영입'…일본 수비수 방출 계획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이토가 2026년 8월 열린 하이덴하임과의 프리시즌 경기에 출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이토의 방출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독일 스폭스 등은 26일 '바이에른 뮌헨은 이토를 매각하는 것을 결정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024년 이토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이토가 2026년 8월 열린 하이덴하임과의 프리시즌 경기에 출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이토가 2026년 8월 열린 하이덴하임과의 프리시즌 경기에 출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이토의 방출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독일 스폭스 등은 26일 '바이에른 뮌헨은 이토를 매각하는 것을 결정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024년 이토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켜 슈투트가르트에서 이토를 영입했지만 이토는 팀에 적응하지 못했다'며 '바이에른 뮌헨에서 두 시즌 넘게 뛰면서 부상을 많은 불운을 겪은 이토를 영입한 것은 바이에른 뮌헨의 잘못된 투자였다는 것이 분명해졌다'고 언급했다.

특히 '바이에른 뮌헨은 이토를 겨울 이적시장에서 매각할 계획이다. 적절한 제안이 없다면 계약 만료 1년 전인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을 성사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독일 앱솔루트푸스발 등은 27일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 개편 가능성이 있다. 김민재와 이토의 바이에른 뮌헨에서의 미래는 불확실하다. 바이에른 뮌헨은 잠재적인 대체 선수를 염두에 두고 있다'며 '바이에른 뮌헨은 벤피카 수비수 아라우호에 대한 관심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아라우호는 벤피카와 2031년까지 계약되어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 또는 이토가 팀을 떠날 경우에만 아라우호 영입을 추진할 것'이라며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 변화 가능성을 점쳤다.

김민재는 올 시즌 초반 바이에른 뮌헨에서의 활약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가운데 독일 스포르트 등은 '바이에른 뮌헨은 매각 대상이었던 김민재에 대한 결정을 재고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에베를 디렉터와 운영진은 김민재의 계약이 만료되기 1년 전에 이적 협상을 시작할 수 있도록 확실한 계획을 세우려 한다. 올 시즌과 같은 활약을 유지한다면 김민재의 계약 연장에 걸림돌이 될 만한 요소는 없다'며 김민재의 안정적인 입지를 언급했다.

일본 대표팀의 이토가 북중미월드컵 스웨덴전에 출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일본 대표팀의 이토가 북중미월드컵 스웨덴전에 출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