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K 파운데이션, 경기 안산서 고교배구 최강전 개최

KYK 파운데이션, 경기 안산서 고교배구 최강전 개최

KYK 파운데이션은 10월 1일과 2일 안산 상록수김연경체육관 등에서 고교배구 최강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KYK 파운데이션 제공‘배구여제’ 김연경이 고교배구 최강전을 개최한다.KYK 파운데이션은 10월 1일과 2일 안산 상록수김연경체육관 등에서 고교배구 최강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KYK 파운데이션은 지난해...

KYK 파운데이션은 10월 1일과 2일 안산 상록수김연경체육관 등에서 고교배구 최강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KYK 파운데이션 제공
KYK 파운데이션은 10월 1일과 2일 안산 상록수김연경체육관 등에서 고교배구 최강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KYK 파운데이션 제공

‘배구여제’ 김연경이 고교배구 최강전을 개최한다.

KYK 파운데이션은 10월 1일과 2일 안산 상록수김연경체육관 등에서 고교배구 최강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KYK 파운데이션은 지난해 9월 전국 중학교 남녀부 8개 팀씩 초청해 중학배구 최강전을 열었고, 올해는 고등부 4팀씩 참가한다. 출전팀은 한국중고배구연맹 주관대회와 종별선수권대회 성적을 반영해 선정했다.

남고부는 춘계연맹전과 IBK기업은행배 대회 우승팀인 인하사대부고와 2차 연맹전과 대통령배에서 우승한 순천제일고, 종별선수권대회와 1차 연맹전에서 각각 우승한 수성고, 속초고도 출전한다.

여고부는 춘계연맹전과 종별선수권에서 우승한 선명여고, 2차 연맹전과 대통령배 우승팀인 광주체고, IBK기업은행배와 CBS배에서 연거푸 우승한 중앙여고, 그리고 1차 연맹전 우승팀 천안청수고가 초청됐다.

대회는 바로 4강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1일 준결승전을 치른 뒤, 2일에는 결승전과 3위 결정전이 열린다. 다만 이 대회는 일반 배구팬에 공개되지 않는다. KYK 파운데이션은 재단 기부자에게만 한정해 초청권을 배부했다.

김연경 KYK 파운데이션 이사장은 “고교 선수들이 서로 경쟁하고 교류하며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해원 기자

출처: 문화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