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연 '충격 이적' 현실 될까, 맨시티 'PL 퇴출+강등' 위기에 홀란 미래도 흔들! 바르셀로나가 상황 예의주시→중징계 시 이적 가능성 급부상

단연 '충격 이적' 현실 될까, 맨시티 'PL 퇴출+강등' 위기에 홀란 미래도 흔들! 바르셀로나가 상황 예의주시→중징계 시 이적 가능성 급부상

출처:맨시티 SNS(MHN 오관석 기자) 엘링 홀란의 맨체스터 시티 잔류 여부에 의문이 제기됐다.스페인 매체 엘 나시오날은 지난 27일(한국시간) "홀란은 맨시티가 강력한 징계를 받을 경우 팀을 떠날 수 있다. 바르셀로나는 홀란의 미래를 매우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맨시티는 프리미어리그로부터 제기된 재정 규정...

출처:맨시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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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오관석 기자) 엘링 홀란의 맨체스터 시티 잔류 여부에 의문이 제기됐다.

스페인 매체 엘 나시오날은 지난 27일(한국시간) "홀란은 맨시티가 강력한 징계를 받을 경우 팀을 떠날 수 있다. 바르셀로나는 홀란의 미래를 매우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맨시티는 프리미어리그로부터 제기된 재정 규정 위반 혐의 115건 가운데 114건에 대해 유죄 판단을 받은 상태다. 구체적인 징계 수위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맨시티는 결과에 따라 항소에 나설 수 있다.

최악의 시나리오는 프리미어리그 퇴출이다. 벌금이나 승점 삭감을 넘어 행정 강등까지 이뤄질 경우 선수단에도 상당한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특히 홀란을 비롯한 세계적인 선수들이 잉글랜드 2부 리그에서 뛰는 상황을 받아들일지는 미지수다.

맨시티의 재정적인 능력만 놓고 보면 홀란을 비롯한 주축 선수들에게 현재 수준의 급여를 지급하는 데 큰 문제는 없을 수 있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 퇴출될 경우 유럽대항전 출전도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이 변수다. 선수들이 이적을 결심할 수 있는 이유다.

홀란의 계약 조건에도 관심이 쏠린다. 홀란은 맨시티와 오는 2034년까지 장기 계약을 체결했으며 강등될 경우 곧바로 팀을 떠날 수 있는 특별 조항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실제로 중징계가 내려진다면 현재보다 이적이 수월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홀란의 에이전트 라파엘라 피멘타 역시 장기적인 이적 가능성을 열어둔 바 있다. 그는 홀란이 원한다면 2030년부터 맨시티를 떠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로서는 그보다 빠르게 이적할 가능성이 크지 않지만 행정 강등과 같은 강력한 징계가 내려진다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출처:연합뉴스/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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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바르셀로나가 홀란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최전방 공격수 보강을 원하는 바르셀로나에 홀란은 꾸준히 영입 후보로 거론됐던 선수다.

당초 바르셀로나는 훌리안 알바레스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고려했지만 현재는 사실상 영입 후보에서 제외한 상태다. 새로운 최전방 공격수를 물색해야 하는 상황에서 홀란이 다시 영입 후보로 떠오를 수 있다.

출처:연합뉴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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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건은 이적료와 바르셀로나의 재정 상황이다. 정상적인 상황에서 홀란을 영입하려면 막대한 이적료가 필요하다. 하지만 맨시티가 강등되는 최악의 상황을 맞는다면 현재보다 낮은 금액으로 홀란을 영입할 여지가 생길 수 있다. 바르셀로나 역시 향후 재정 상황에 따라 실제 영입에 나설 수 있을지가 결정될 전망이다.

당장 홀란의 이적이 구체적으로 추진되는 단계는 아니다. 다만 맨시티에 내려질 징계 수위가 홀란의 미래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바르셀로나는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

출처: MHN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