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강인 공개 저격에 분노'...절친까지 직접 나섰다 "무리뉴 감독 떼 쓰고 있어, 결과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 비판으로 정면 대응

세상에! '이강인 공개 저격에 분노'...절친까지 직접 나섰다 "무리뉴 감독 떼 쓰고 있어, 결과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 비판으로 정면 대응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2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레알의 주제 무리뉴 감독에 대응했다./아틀레티코 SNS 제공[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알렉스 바에나(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레알 마드리드의 주제 무리뉴 감독을 비판했다. 26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바에나는 “무리뉴 감독은 떼를 쓰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2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레알의 주제 무리뉴 감독에 대응했다./아틀레티코 SNS 제공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2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레알의 주제 무리뉴 감독에 대응했다./아틀레티코 SNS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알렉스 바에나(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레알 마드리드의 주제 무리뉴 감독을 비판했다.

26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바에나는 “무리뉴 감독은 떼를 쓰는 것 같다. 상황이 반대였다면 이렇게까지 심판 판정을 이야기하지 않았을 것이다. 결과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이라고 비판을 했다.

지난 20일 펼쳐진 아틀레티코와 레알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라운드 마드리드 더비 갈등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당시 아틀레티코는 레알에 2-1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무리뉴 감독은 주드 벨링엄의 무릎을 밟은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페데리코 발베르데를 향해 거친 태클을 한 이강인이 모두 퇴장을 당해야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두 선수의 반칙 장면을 인쇄해 직접 기자회견장에 들고 나타났다. 스페인 복수의 매체는 이강인의 태클 장면이 퇴장성이었다고 의견을 밝히고 있다.

다만 무리뉴 감독을 향한 비판도 거세지고 있다. 아틀레티코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무리뉴 감독이라도 지켜야 하는 선이 있다”고 대응을 했다. 또한 아틀레티코도 “심판 압박을 그만하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영국 '가디언'은 “무리뉴 감독은 과거에도 종이를 들고 기자회견에 나서 판정에 항의를 했다. 심판에 대한 불만으로 경기력까지 가릴 수 없다”면서 저조한 경기력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26일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알렉스 바에나(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레알 마드리드의 주제 무리뉴 감독을 비판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26일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알렉스 바에나(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레알 마드리드의 주제 무리뉴 감독을 비판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라리가의 하비에르 테바스 회장 또한 "불만은 이해하지만 방식까지 이해하는 건 아니다"라고 이야기를 했다. 여기에 바에나까지 직접 인터뷰를 통해 무리뉴 감독을 저격했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