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강원과 인천, 22R 순연 경기서 0-0 무승부

K리그1 강원과 인천, 22R 순연 경기서 0-0 무승부

강원과 인천이 0-0으로 비겼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와 인천 유나이티드가 22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득점 없이 무승부를 거뒀다.강원과 인천은 27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2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4경기 연속 무승(3...

강원과 인천이 0-0으로 비겼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강원과 인천이 0-0으로 비겼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와 인천 유나이티드가 22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득점 없이 무승부를 거뒀다.

강원과 인천은 27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2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4경기 연속 무승(3무1패)의 강원은 10승13무7패(승점 43)로 5위를 유지했다.

인천도 10승9무11패(승점 39)를 마크, 9승11무10패(승점 38)의 안양을 끌어내리고 8위로 올라섰다.

이날 경기는 당초 지난달 열릴 예정이었지만 강원의 2026-2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엘리트(ACLE) 플레이오프 일정으로 양 팀 합의를 거쳐 연기됐다.

강원은 9개, 인천은 6개의 슈팅을 각각 날렸으나 상대 수비를 뚫지 못했다.

강원은 전반 9분 고영준의 감아차기 슈팅이 골문을 살짝 넘겼고, 전반 13분 최병찬의 슈팅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인천은 후반 31분 제르소의 패스를 받은 무고사의 슈팅이 높게 떠 기회가 무산됐다.

결국 두 팀은 0-0의 균형을 깨지 못하고 승점 1점씩 나눠가졌다.

출처: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