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 바르셀로나 이적' 급물살 초대박! 맨시티 징계가 호재로 작용…다음 이적시장 자금 확보 '최우선 목표'

'홀란 바르셀로나 이적' 급물살 초대박! 맨시티 징계가 호재로 작용…다음 이적시장 자금 확보 '최우선 목표'

엘링 홀란. 사진=벡스FcB[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맨체스터 시티의 징계가 유력해지면서 바르셀로나가 엘링 홀란 영입에 박차를 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스페인 피차헤스는 26일(한국시각) '맨시티의 공격수 홀란이 다시 한번 바르셀로나의...

엘링 홀란. 사진=벡스FcB
엘링 홀란. 사진=벡스FcB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맨체스터 시티의 징계가 유력해지면서 바르셀로나가 엘링 홀란 영입에 박차를 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26일(한국시각) '맨시티의 공격수 홀란이 다시 한번 바르셀로나의 영입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며 '다만 이번 시나리오는 바르셀로나가 선수들을 매각해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지 여부와 맨시티의 상황에 따라 좌우된다'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제기한 재정 관련 위반 혐의 115건 중 114건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 최종 징계는 내려지지 않았으며 구단은 항소를 준비하고 있다. 강등에 준하는 징계가 예상되고 있어 맨시티 주요 선수들의 이탈이 현실화할 수 있다.

바르셀로나가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는 홀란의 계약이다. 홀란은 맨시티와 2034년 6월까지 계약돼 있다. 그의 이적은 구단 간 합의나 그 시점에 적용되는 계약 조건에 따라 결정될 수밖에 없다.

Manchester City's Erling Haaland shoots during the English Premier League soccer match between Manchester City and Sunderland in Manchester, England, Sunday, Sept. 20, 2026. (AP Photo/Dave Thompson)
Manchester City's Erling Haaland shoots during the English Premier League soccer match between Manchester City and Sunderland in Manchester, England, Sunday, Sept. 20, 2026. (AP Photo/Dave Thompson)

바르셀로나는 선수 매각과 임금 관리를 통해 영입에 필요한 재정적 여유를 만들어야 한다. 선수 매각을 통한 자금 확보는 이미 바르셀로나의 계획에 포함돼 있다고 한다. 홀란과 같은 세계적인 공격수의 영입을 추진하려면 천문학적인 자금 확보가 우선이다.

매체는 '바르셀로나는 이 정도 규모의 영입을 추진하기 전에 수입을 늘리고, 추가적인 선수 매각을 통해 자금을 확보해야 한다'며 '임금 여유분을 유지하는 것이 계획의 핵심이다'고 설명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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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도 홀란과 꾸준히 연결되고 있는 구단이다. 킬리안 음바페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공격진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이들 외에도 다양한 공격수들이 벤치에 앉아 있어 선택지는 많다. 홀란 영입에 바르셀로나보다 절실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홀란과 관련해 주목할 부분은 맨시티에 대한 징계 절차가 어떻게 진행되는지와 바르셀로나가 향후 이적시장에서 얼마나 많은 재원을 확보할 수 있는지다. 아직 최종 징계가 확정되지 않았고 맨시티 역시 선수단에 대한 결정을 내리지 않은 상황이다. 무너져 내리는 맨시티의 상황이 바르셀로나가 홀란을 영입하는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출처: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