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선수들은 감옥에서 왔나" 폭력 시비+심판 위협, 충격적 북한 만행 재조명...일본 무서워 죽는다
AFP연합뉴스[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북한을 만났을 때는 승패보다는 부상 방지에 신경을 써야 한다.일본과 북한은 26일 오후 7시30분 일본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 일본에서는 벌써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북한의 거친 플레이 때문이다. 경기...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북한을 만났을 때는 승패보다는 부상 방지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일본과 북한은 26일 오후 7시30분 일본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 일본에서는 벌써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북한의 거친 플레이 때문이다. 경기를 앞두고 일본 매체 디 앤서는 '조별리그 3전 전승을 거둔 일본은 조 1위로 통과를 확정지었다. 8강전 상대는 북한으로 결정되었다. 3년 전 지난 대회에서 경악스러운 만행이 벌어졌던 악연의 상대'라며 북한을 조명했다.
2023년 열린 항저우 대회에서 북한은 일본을 상대로 최악의 비매너를 선보였다. 디 앤서는 '당시에도 8강에서 격돌해 일본이 2대1로 승리한 바 있다. 그때 북한 선수들에게 무려 6장의 옐로카드가 주어졌고, 경기 종료 후에는 주심에게 거칠게 항의하는 등 경기장이 아수라장이 되었다. 대회 관계자들이 북한 선수들과 심판들 사이에 뛰어들어 만류해야 했고, 이를 지켜보던 일본 선수들은 당혹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며 3년 전 북한 선수들의 만행을 되돌아봤다.

북한 선수들의 폭력성은 주체가 되지 않았다. 디 앤서는 '후반 27분경 경기가 중단된 타이밍에 수비수 김유성이 일본 팀 스태프의 손에서 물병을 강탈한 뒤, 주먹을 휘두르며 위협하는 장면에 연출됐다. 심판의 눈앞에서 벌어진 이 사건으로 즉시 옐로카드가 주어졌으나, 김유성은 카드가 제시되는 순간에도 태평하게 물을 마시며 반성의 기미조차 없이 그라운드로 복귀했다'고 전했다.
북한 선수들의 충격적인 행동은 해외에서도 크게 논란이 됐다. 디 앤서는 '일본 SNS에서도 거센 논란이 일었을 뿐만 아니라, 개최국 중국의 SNS에서도 '야만적이다', '감옥에서 튀어나온 것 같다'며 비난이 쏟아졌다. 홍콩 매체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영국의 '더 선'까지 '충격적인 순간'이라며 일제히 보도하는 등 세계적으로 파문이 확산된 바 있다'고 해외 반응까지 다시 언급했다.
출처: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