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꼴찌 추락이 불러온 최악의 시나리오!' 토트넘, 반더벤까지 리버풀에 뺏기나...반 다이크 후계자로 '집중 관찰'

'PL 꼴찌 추락이 불러온 최악의 시나리오!' 토트넘, 반더벤까지 리버풀에 뺏기나...반 다이크 후계자로 '집중 관찰'

사진=풋볼 365[포포투=김호진]리버풀이 미키 반더벤을 버질 반 다이크의 장기적인 후계자로 주시하고 있다는 소식이다.반더벤은 지난 2023년 여름 볼프스부르크를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빠른 주력과 뛰어난 신체 조건을 앞세워 프리미어리그(PL) 정상급 센터백 중 한 명으로 성장했고, 현재는 토트넘 수비진의 핵심으로 활약하...

사진=풋볼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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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리버풀이 미키 반더벤을 버질 반 다이크의 장기적인 후계자로 주시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반더벤은 지난 2023년 여름 볼프스부르크를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빠른 주력과 뛰어난 신체 조건을 앞세워 프리미어리그(PL) 정상급 센터백 중 한 명으로 성장했고, 현재는 토트넘 수비진의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하지만 올 시즌 토트넘의 상황은 좋지 않다. 개막 이후 리그 5경기에서 단 한 차례도 승리하지 못하며 부진에 빠졌다. 반 더 벤은 이 가운데 4경기에 출전했지만 팀의 추락을 막지는 못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리버풀의 관심이 다시 등장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25일(한국시간) 영국 '풋볼 인사이더'의 보도를 인용해 "리버풀은 새로운 센터백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토트넘의 반더벤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리버풀은 반더벤을 장기적으로 반 다이크의 자리를 이어받을 수 있는 선수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반더벤은 오랫동안 리버풀의 레이더망에 올라 있던 선수다. 왼발잡이에 신체적으로 강하고 현재 토트넘의 주장까지 맡고 있기 때문에 반 다이크를 대체할 선수를 찾는 리버풀의 조건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토트넘이 크게 고전하고 있다는 점은 우려스럽지만 반더벤의 개인적인 재능은 분명하다. 리버풀이 그를 이러한 악몽 같은 상황에서 구해낼 수도 있다. 토트넘의 부진이 계속된다면 리버풀 이적은 반더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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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포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