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범 동료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2005년생 벨기에 국대 풀백 제대로 찍었다!...루크 쇼 후계자 후보→"계속 관찰하기로 결정"

'이한범 동료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2005년생 벨기에 국대 풀백 제대로 찍었다!...루크 쇼 후계자 후보→"계속 관찰하기로 결정"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김호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루크 쇼의 장기적인 후계자를 물색하고 있다. 클럽 브뤼헤의 호아킨 세이스가 여전히 영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영국 '팀토크'는 24일(한국시간) "맨유는 클럽 브뤼헤 수비수 세이스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영입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계속해서 그...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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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루크 쇼의 장기적인 후계자를 물색하고 있다. 클럽 브뤼헤의 호아킨 세이스가 여전히 영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24일(한국시간) "맨유는 클럽 브뤼헤 수비수 세이스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영입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계속해서 그를 관찰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2005년생 벨기에 국적의 세이스는 클럽 브뤼헤 유스 시스템을 거쳐 성장한 측면 수비수다. 왼쪽 풀백이 주 포지션이지만 오른쪽 측면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빠른 주력을 바탕으로 한 과감한 오버래핑과 적극적인 수비 가담이 강점으로 꼽힌다. 어린 나이에도 이미 공식전 104경기를 소화하며 7골 11도움을 기록할 정도로 풍부한 경험을 쌓았고, 벨기에 국가대표팀에도 차출되며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이에 매체는 "세이스는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풀백 중 한 명으로 성장했으며, 맨유은 그의 발전 과정을 계속해서 지켜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루크 쇼의 장기적인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세이스가 왼쪽 측면의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영국 '풋볼365' 역시 "맨유는 세이스를 계속해서 관찰했고 향후 영입 제안을 건네는 방안까지 고려하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 구체적인 협상이나 공식 제안이 이뤄진 단계는 아니다"고 전했다.

결국 맨유는 당장 세이스 영입에 착수하기보다는 꾸준히 성장세를 확인하며 상황을 지켜보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쇼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맨유가 세이스를 장기적인 후계자로 낙점하고 실제 영입에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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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포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