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껴둔 카드' 소형준, 첫 등판이 한일전...'팀 퍼펙트' 류지현호, 결승 티켓 걸고 일본과 격돌

'아껴둔 카드' 소형준, 첫 등판이 한일전...'팀 퍼펙트' 류지현호, 결승 티켓 걸고 일본과 격돌

소형준 / 사진=연합뉴스[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이번 대회 아직 등판이 없던 투수에게 한일전 선발 중책이 돌아갔다. 소형준(KT위즈)이다.류지현호는 25일 도요하시 시민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 1차전 일본전 선발로 그를 내세웠다.2020년 KT 1차 지명 우완인 그는 KBO 통산...

소형준 / 사진=연합뉴스
소형준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이번 대회 아직 등판이 없던 투수에게 한일전 선발 중책이 돌아갔다. 소형준(KT위즈)이다.

류지현호는 25일 도요하시 시민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 1차전 일본전 선발로 그를 내세웠다.

2020년 KT 1차 지명 우완인 그는 KBO 통산 53승 29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63, 올해 8승 3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했다.

2023·2026 WBC, 2024 프리미어12에서도 태극마크를 달았다. 24일 휴식일엔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가볍게 몸을 풀었다.

한국은 B조 3전 전승 1위로 슈퍼라운드에 올랐다. 대만을 5-0으로 눌렀고, 홍콩(13-0 7회)과 태국(18-1 5회)엔 콜드승을 거뒀다. 홍콩전에선 팀 퍼펙트도 합작했다.

한국은 아시안게임 4연속 정상에 섰다. 일본을 꺾으면 결승행이 사실상 확정되는 만큼 5연패 도전의 분수령으로 꼽혔다.

일본은 21일 중국전 6이닝 10탈삼진 1실점의 좌완 히구치 신을 선발로 예고했다.

출처: 마니아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