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더니 정신 못 차린다, 교통법규 위반으로 2099년까지 면허 정지…아르헨 FW, 새 애인 영상으로 논란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과거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공격수로 활약했던 베테랑 마우로 이카르디의 근황이 공개됐다.지난 시즌을 끝으로 튀르키예 명문 갈라타사라이와의 계약이 만료된 뒤 자유계약(FA) 신분이 됐지만 아직 팀을 구하지 못한 이카르디는 최근 아르헨티나에서 교통법규를 위반해 2099년까지 면허 정지 처분을 받은 것으...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과거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공격수로 활약했던 베테랑 마우로 이카르디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튀르키예 명문 갈라타사라이와의 계약이 만료된 뒤 자유계약(FA) 신분이 됐지만 아직 팀을 구하지 못한 이카르디는 최근 아르헨티나에서 교통법규를 위반해 2099년까지 면허 정지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993년생 이카르디는 이미 33세다. 2099년이 되면 그는 106세가 된다. 면허를 새로 취득하지 못한다면 사실상 죽을 때까지 운전대를 잡지 못하게 되는 셈이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25일(한국시간) "이카르디가 2099년까지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며 "갈라타사라이와 계약이 종료된 후 이카르디는 여전히 소속팀이 없는 상태이며, 그를 둘러싼 의문점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그의 파트너가 그가 여러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영상을 온라인에 게재하면서 운전 면허 정지 처분까지 받게 됐다"고 전했다.
'아스'에 따르면 이카르디의 애인인 유제니아 수아레스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이카르디가 운전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는데, 영상 속 이카르디는 수아레스가 안전벨트를 매지 않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개의치 않은 듯 운전을 하는 등 교통법규를 완전히 무시했다.
아르헨티나 경찰 당국은 영상이 공개된 뒤 이카르디의 운전면허를 조회했고, 운전면허 기한이 만료된 것을 파악한 뒤 이카르디에게 면허 정지 처분을 내렸다.
부에노스아이레스 교통국은 '아스'에 "(이카르디에게) 예방 조치 차원에서 면허 정지 처분을 내렸다"며 "그는 새로운 면허를 취득하기 전 적합성 평가를 받아야 한다. 도로 안전에는 예외가 없다"고 설명했다.

UC삼프도리아 출신 공격수 이카르디는 인터밀란과 파리 생제르맹(PSG) 등에서 활약하며 프랑스 리그1(리그앙) 우승 2회와 쿠프 드 프랑스 우승 2회를 차지했고, 갈라타사라이에서는 팀의 리그 4연패를 이끄는 등의 성과를 남겼다. 2014-2015시즌과 2017-2018시즌에는 이탈리아 세리에A 득점왕을 차지하며 이름을 날리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의 이카르디는 완전히 망가졌다. 그는 새 팀을 찾지 못하고 있는 데다, 사생활 면에서도 논란을 일으키며 몰락한 스타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출처: 엑스포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