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는 韓 레전드, 강력한 돌파와 낮은 슈팅"...손흥민 3G 만에 터졌다! MLS 27라운드 이주의 골 수상→55.5% '압도적 득표율' 기록

"쏘니는 韓 레전드, 강력한 돌파와 낮은 슈팅"...손흥민 3G 만에 터졌다! MLS 27라운드 이주의 골 수상→55.5% '압도적 득표율' 기록

손흥민이 20일 미국 산타클라라 리바이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MLS 27라운드 산호세와의 원정 경기에서 득점 후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LA FC 제공[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손흥민(LA FC)의 리그 6호골이 이주의 골에 선정됐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는 24일(이하 한국시각) "LA FC의 슈퍼스...

손흥민이 20일 미국 산타클라라 리바이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MLS 27라운드 산호세와의 원정 경기에서 득점 후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LA FC 제공
손흥민이 20일 미국 산타클라라 리바이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MLS 27라운드 산호세와의 원정 경기에서 득점 후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LA FC 제공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손흥민(LA FC)의 리그 6호골이 이주의 골에 선정됐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는 24일(이하 한국시각) "LA FC의 슈퍼스타 손흥민이 27라운드 이주의 골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LA FC는 20일 미국 산타클라라 리바이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MLS 27라운드 산호세와의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전반 34분 LA FC가 기선을 제압했다. 손흥민이 득점포를 가동했다. 손흥민은 페널티박스 정면 인근에서 왼발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갈랐다. 지난 레알 솔트레이크전 골 이후 3경기 만에 나온 득점이다.

손흥민이 20일 미국 산타클라라 리바이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MLS 27라운드 산호세와의 원정 경기에서 득점 후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LA FC 제공
손흥민이 20일 미국 산타클라라 리바이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MLS 27라운드 산호세와의 원정 경기에서 득점 후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LA FC 제공

LA FC는 전반 36분 아론 롱이 퇴장당해 수적 열세에 몰렸으나, 후반 8분 데니스 부앙가의 추가골로 점수 차를 벌렸다. 이 과정에서 손흥민이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다만 후반 25분 프레스턴 주드에게 추격골을 내준 LA FC는 후반 추가시간 8분 리드 로버츠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LA FC는 11승 8무 8패(승점 41점)로 서부 컨퍼런스 6위에 자리했다.

손흥민은 경기 최우수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축구 통계 전문 매체 '풋몹'은 손흥민에게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 8.3점을 부여했다. 손흥민은 이날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LAFC)이 1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캔자스시티 스포팅파크에서 펼쳐진 캔자스시티와의 2026시즌 MLS 26라운드에서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1-3으로 패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LAFC)이 1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캔자스시티 스포팅파크에서 펼쳐진 캔자스시티와의 2026시즌 MLS 26라운드에서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1-3으로 패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이날 터진 손흥민의 득점은 27라운드 이주의 골로 뽑혔다. 손흥민은 득표율 55.5%를 획득하며 2위 안드레 루이스(24.5%)를 큰 격차로 제쳤다.

MLS 사무국은 "한국의 전설적인 선수(손흥민)는 산호세와의 2-2 무승부 경기에서 강력한 돌파와 낮은 슈팅으로 팬 투표 55.5%를 얻어냈다"고 전했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