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대표팀, 내일 슈퍼라운드 한일전…선수 5명만 훈련[AG]

야구대표팀, 내일 슈퍼라운드 한일전…선수 5명만 훈련[AG]

2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 대한민국 선수들이 5-0 승리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9.21 ⓒ 뉴스1 김도우 기자(나고야=뉴스1) 이상철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 한일전을...

2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 대한민국 선수들이 5-0 승리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9.21 ⓒ 뉴스1 김도우 기자
2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 대한민국 선수들이 5-0 승리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9.21 ⓒ 뉴스1 김도우 기자

(나고야=뉴스1) 이상철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 한일전을 하루 앞둔 한국 야구대표팀이 숨을 고른다.

조별리그 일정을 마친 야구대표팀은 24일 오후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가벼운 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훈련은 24명의 선수 중 5명만 참가할 예정이다. 조별리그 세 경기에서 유일하게 등판하지 않은 소형준을 비롯해 곽빈, 김건희, 문현빈, 박재현이 몸을 풀며 컨디션을 관리한다.

5회 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치며 3연승을 달렸다.

먼저 대만을 5-0으로 제압한 한국은 홍콩(13-0 승리)과 태국(18-1 승리)을 상대로 모두 콜드게임 승리를 올렸다.

B조 1위를 차지한 한국 B조 2위 대만을 상대로 거둔 '1승'을 안고 슈퍼라운드에 진출, A조 1위 일본, 2위 중국과 차례로 맞붙는다.

한국은 25일 오후 6시 30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사회인야구 선수로 팀을 꾸린 일본과 격돌한다.

이 경기마저 잡으면 사실상 결승 진출을 예약한다. 한국은 26일 오후 6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중국을 상대하는데, 객관적인 전력 차가 커서 무난하게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이 결승에 오르면, 27일 오후 6시 30분 아시안게임 5연패를 향한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

출처: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