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갈뻔한 오카다 7이닝 무실점 쾌투. 울산 웨일즈 창단 첫해에 결승전 진출. 상무와 28일 고척돔에서 퓨처스 챔프전

LG 갈뻔한 오카다 7이닝 무실점 쾌투. 울산 웨일즈 창단 첫해에 결승전 진출. 상무와 28일 고척돔에서 퓨처스 챔프전

울산 웨일즈 선수들이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울산 웨일즈[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결국 남부리그, 북부리그 1위끼리 퓨처스리그 챔피언 자리를 놓고 마지막 대결을 벌인다.22일 열린 퓨처스리그 챔피언 결정전 준결승전에서 남부리그 1위 울산이 북부리그 2위 한화를 꺾었고, 북부리그 1위 상무는 남부리그 2...

울산 웨일즈 선수들이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울산 웨일즈
울산 웨일즈 선수들이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울산 웨일즈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결국 남부리그, 북부리그 1위끼리 퓨처스리그 챔피언 자리를 놓고 마지막 대결을 벌인다.

22일 열린 퓨처스리그 챔피언 결정전 준결승전에서 남부리그 1위 울산이 북부리그 2위 한화를 꺾었고, 북부리그 1위 상무는 남부리그 2위 롯데를 꺾었다.

울산은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오카다가 7이닝 5안타 9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한화의 타선을 완벽히 막아냈다. 타선에선 하재훈이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팀의 공격을 책임지며 한화에 2대0으로 이겼다.

상무는 문경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타선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선발 투수로 나선 김대호가 4이닝 3안타 2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를 펼치며 롯데에 5대2로 승리했다.

두 팀은 28일 오후 6시30분 고척 스카이돔에서 챔피언을 가리는 결승전을 갖는다. 정규리그 승률이 더 높은 상무가 홈, 울산이 원정으로 결승전이 치러진다.

올시즌 양팀은 5차례 맞대결을 펼쳐 상무가 울산에 4승1패로 우위를 보이고 있다. 상무는 퓨처스리그 12개 구단 중 팀 타율 3위(0.281), 팀 평균자책점 3위(4.23)로 투타 모두 리그 상위권의 성적을 기록했다. 이에 맞서는 울산은 팀 타율은 0.244로 12위에 그쳤지만, 팀 평균자책점은 3.81로 리그 1위에 오르며 막강한 마운드의 힘으로 창단 첫해 남부리그 1위를 달성했다.

결승전은 TVING과 tvN SPORTS를 통해 중계된다.

챔피언 결정전 예매는 23일 오후 2시부터 NOL(야놀자)에서 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입장권은 전량 사전 예매 방식으로 판매하며, 미판매분 및 취소분에 한해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구장에서 현장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출처: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