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태클에 3도 염좌' 발베르데 한국전도 결장...판정 논란까지 번져
이강인의 반칙 장면을 출력해 보여주는 조제 모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 / 사진=AS TV 캡처. 연합뉴스 부상 여파가 대표팀까지 미쳤다. 마드리드 더비에서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태클에 발목을 다친 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가 우루과이 대표팀에서도 빠져 한국과의 친선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부상이 컸다....

부상 여파가 대표팀까지 미쳤다. 마드리드 더비에서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태클에 발목을 다친 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가 우루과이 대표팀에서도 빠져 한국과의 친선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부상이 컸다. 레알 마드리드는 22일(현지시간) 발베르데가 왼쪽 발목 3도 염좌 진단을 받았다고 알렸다. 로이터통신은 3도 염좌가 인대 완전 파열을 의미한다고 설명했고, 스페인 언론은 2~3주 결장을 예상했다.
친선전이 무산됐다. 이로써 발베르데는 아시아 3연전에 나서는 우루과이 대표팀에서 하차했다. 우루과이는 24일 일본, 28일 한국, 10월 6일 인도와 맞붙는데, 협회는 대체 선수를 발탁했다.
논란도 커졌다. 부상은 지난 20일 아틀레티코와 레알 마드리드의 라리가 경기에서 발생했다. 이강인이 발베르데의 발목을 밟았으나 경고는 나오지 않았다. 경기 후 모리뉴 감독은 출력물까지 들고 나와 심판 판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와 라리가 회장이 설전을 벌이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출처: 마니아타임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