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키나·사발렌카·오사카 총출동… 크리스마스 인천서 ‘별들의 테니스’
사진=세마스포츠 제공 엘레나 리바키나(오른쪽)가 지난 13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여자 단식 정상에 올라 준우승한 아리나 사발렌카와 함께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오사카 나오미. 사진=AP/뉴시스 세계 여자 테니스 최정상급 스타들이 올해 크리스마스 국내에서 격돌한다. 세계 1위 엘레나...


엘레나 리바키나(오른쪽)가 지난 13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여자 단식 정상에 올라 준우승한 아리나 사발렌카와 함께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오사카 나오미. 사진=AP/뉴시스
세계 여자 테니스 최정상급 스타들이 올해 크리스마스 국내에서 격돌한다. 세계 1위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을 포함해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 나오미 오사카(일본) 등 6명이 총 상금 110만달러(약 14억9000만원)를 두고 맞붙는다.
현대카드는 22일 “네이버와 함께 오는 1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32: 네이버 X 현대카드 THE SIX’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 대회에는 리바키나를 포함해 사발렌카(2위), 미라 안드레예바(5위·러시아), 이가 시비옹테크(9위·폴란드), 오사카 나오미(17위), 자스민 파올리니(20위·이탈리아) 등 강자들이 출격한다. 준준결승 2경기, 준결승 2경기, 결승전 등 총 5경기가 열린다.
사발렌카는 세계 1위를 99주간 지켰고 메이저 대회에서 4차례 우승했다. 리바키나는 올해 US오픈 결승에서 사발렌카를 물리치고 우승하고 세계 1위에 복귀했다. 시비옹테크는 메이저 대회에서 6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오사카는 아시아 선수로는 남녀 최초 세계랭킹 1위에 오른 바 있다. 19세의 안드레예바는 올해 21세기 최연소 기록으로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정상을 차지했다. 파올리니는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복식 금메달리스트다.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25일에는 세계랭킹 1·2위를 제외한 4명이 준준결승 2경기를 치른다. 26일에는 승자 2명이 남은 상위 시드 2명과 각각 준결승을 치른다. 27일 결승에서 초대 챔피언이 가려진다.
티켓 예매는 오는 27일 네이버를 통해 진행한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과 현대카드 회원만 예매할 수 있다. 네이버 현대카드 회원에서는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세계 여자 테니스를 대표하는 6명의 선수가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서울 인근 코트에서 우승을 다투는, 전 세계 어디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특별한 무대”라며 “현대카드와 네이버의 회원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스포츠 콘텐츠를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스포츠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