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팀에 보탬 되고 싶었다” 이탈로, 제주 돌풍 이끌며 K리그1 30R MVP 선정

[오피셜] “팀에 보탬 되고 싶었다” 이탈로, 제주 돌풍 이끌며 K리그1 30R MVP 선정

출처:한국프로축구연맹(MHN 최유한 기자) 제주SK의 이탈로(29)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0라운드 MVP로 선정됐다.이탈로는 지난 20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강원FC와 경기에서 전반 36분 결승골을 터뜨리며 제주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공수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 이탈로는 팀에 승점 3점을 안겼다.최근...

출처: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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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최유한 기자) 제주SK의 이탈로(29)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0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이탈로는 지난 20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강원FC와 경기에서 전반 36분 결승골을 터뜨리며 제주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공수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 이탈로는 팀에 승점 3점을 안겼다.

최근 이탈로의 상승세도 눈에 띈다. 지난 12일 부천FC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데 이어 강원전에서도 득점하며 최근 2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이탈로는 시즌 중 부상으로 한동안 전열에서 이탈했지만, 휴식기 동안 몸 상태를 끌어올린 뒤 복귀했다. 당시 이탈로는 "부상으로 팀에 보탬이 되지 못해 정말 아쉬웠다. 이제는 경기장에서 제 역할을 다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복귀 후 중원에서 꾸준히 출전 기회를 얻은 이탈로는 최근에는 공격에서도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제주는 강원전 승리로 최근 리그 5경기에서 3승 2무를 기록했다.

K리그1 30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FC안양과 울산 HD의 경기로 선정됐다.

안양은 지난 19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울산전에서 전반 27분 마테우스의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 9분 이동경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후반 16분 엘쿠라노가 직접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2-1 승리를 거뒀다.

베스트 팀은 포항스틸러스다. 포항은 20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FC서울전에서 전반 3분 니시야 켄토, 전반 39분 황서웅의 연속골로 앞서갔다. 후반 5분 클리말라에게 만회골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을 막아내며 2-1 승리를 챙겼다.

출처: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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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27라운드 MVP는 서울 이랜드 FC의 박재용(26)이 차지했다.

박재용은 지난 19일 목동운동장에서 열린 대구FC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서울 이랜드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1-1로 맞선 후반 6분 박스 안에서 침착한 마무리로 올 시즌 10호 골을 기록했다.

베스트 매치 역시 서울 이랜드와 대구의 경기다. 서울 이랜드는 전반 29분 조준현의 프로 데뷔골로 앞서갔지만 전반 42분 데커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이후 후반 6분 박재용이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거뒀다.

서울 이랜드는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베스트11에는 오스마르, 조준현, 박재용이 이름을 올렸다.

출처: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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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HN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