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2-3 패배에도 PL 이주의 팀에...'슈팅-키패스-드리블' 다 선보인 1400억 사나이 사비우
사진=스쿼카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토트넘 홋스퍼 패배에 사비우 활약은 빛이 바랬다.축구통계매체 '스쿼카'는 21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이주의 팀을 공개했다. 아스톤 빌라에 2-3으로 패한 토트넘의 사비우도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사비우는 이번 여름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토트넘 홋스퍼 패배에 사비우 활약은 빛이 바랬다.
축구통계매체 '스쿼카'는 21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이주의 팀을 공개했다. 아스톤 빌라에 2-3으로 패한 토트넘의 사비우도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사비우는 이번 여름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료만 8,770만 유로(약 1,364억 원)였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24경기에 나와 1골 2도움에 그쳤고 맨시티 전체 공식전 7골 16도움만 기록한 고려하면 상당한 이적료였다. 사비우는 데뷔전이었던 잉글리시풋볼리그컵(EFL컵)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기대감을 올린 채 토트넘 생활을 시작했다.

사비우는 빌라전에서 선발로 나왔다. 우측 윙어로 나와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다. 스즈키 자이온 선방에 선방이 번번이 막혀 아쉬움을 삼켰다. 슈팅이 막히는 와중에도 위협적인 패스를 보냈고 드리블까지 선보였다. 하지만 사비우 활약에도 골은 없었고 연속 3실점을 허용하면서 0-3으로 끌려갔다. 경기 막판 코너 갤러거, 얀 폴 반 헤케 득점으로 추격했지만 결국 패배를 했다.
사비우는 이날 슈팅 3회를 모두 유효슈팅으로 연결했고 키패스 4회, 크로스 성공 2회, 드리블 성공 4회, 피파울 2회, 인터셉트 2회, 리커버리 3회, 그라운드 경합 승리 6회 등을 기록했다. 패배 속 토트넘에서 가장 돋보이는 선수였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웹'은 "사비우는 전반 상당히 잘했다. 전체적인 경기력만 놓고 보면 다른 날이었다면 충분히 승리를 가져갈 수 있었던 경기였다. 상당히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고, 만들어낸 기회를 고려하면 최소 한 골은 넣을 수 있었는데 사비우가 중심에 있었다. 사비우는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했다"라고 칭찬했다.
토트넘 패배에도 '스쿼카'가 뽑은 프리미어리그 이주의 팀에 이름을 올린 이유였다. 한편 '스퍼스 웹'은 "다만 좋은 위치까지 찾아가는 과정과 비교하면 마지막 결과물에서 아쉬움이 남는다는 지적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여러 차례 기회를 만들어냈음에도 득점과 도움은 기록되지 않았다. 물론 도움을 올리지 못한 부분을 모두 사비우의 책임으로 볼 수는 없다. 다만 시도한 크로스의 횟수와 낮은 성공률을 보면 최종 지역에서 개선할 부분이 여전히 많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라고 개선해야 할 점을 지적했다.
출처: 인터풋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