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입 리스트 상단에 이름 올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PL 검증된 레프트백' 미첼 영입 정조준...팰리스는 '붙잡기 총력전'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김호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타이릭 미첼을 주시 중이다.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22일(한국시간) "크리스탈 팰리스가 미첼을 붙잡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맨유는 잠재적인 영입을 염두에 두고 선수의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고 보도했다.이어 매체는 "맨유의 관심이 커지...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타이릭 미첼을 주시 중이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22일(한국시간) "크리스탈 팰리스가 미첼을 붙잡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맨유는 잠재적인 영입을 염두에 두고 선수의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맨유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는 미첼의 미래를 구단에 묶어두기 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맨유 역시 이적시장을 앞두고 여러 선택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첼은 1999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레프트백이다. 크리스탈 팰리스 유소년 시스템을 거쳐 성장했고 2020년 1군 무대에 데뷔한 이후 꾸준하게 주전으로 활약했다. 현재까지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공식전 250경기를 소화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도 검증된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강점은 안정적인 수비 능력이다. 빠른 발과 운동 능력을 바탕으로 상대 측면 공격수를 막아내는 데 능하고, 최근에는 공격적인 부분에서도 발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왼쪽 풀백과 윙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장점이다.
이런 활약에 맨유 수석 스카우트 출신 믹 브라운은 미첼을 높게 평가했다. 그는 "내가 들은 바로는 미첼은 이미 맨유의 영입 명단에서 높은 위치에 있다.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보여준 활약으로 많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프리미어리그에서 레프트백을 찾는 구단이라면 미첼처럼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주는 선택지는 많지 않다. 수비적으로 뛰어나고 공격적인 부분 역시 발전했다"고 평가했다. 이런 가운데 미첼의 거취가 어떻게 결정될지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출처: 포포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