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예쁜 선수가 있다고?" 日 완전히 반했다…한일전 끝낸 서브 주인공에 '열도 시선 고정'
시기하라 히나타. 사진=SV리그 SNS 캡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일본 열도가 또 한 명의 선수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일본 '디 앤서'는 22일 '한일전 맹활약을 한 25세 새로운 영웅에 열도가 환호하고 있다'고 전했다.매체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배구 준결승전이 21일 고마키시 스포츠 공원 종합...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일본 열도가 또 한 명의 선수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일본 '디 앤서'는 22일 '한일전 맹활약을 한 25세 새로운 영웅에 열도가 환호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배구 준결승전이 21일 고마키시 스포츠 공원 종합 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세계 랭킹 6위 일본이 28위 한국을 세트 스코어 3-0(25-20, 25-22, 25-16)으로 완파했다'고 전했다.
일본의 1m77의 아웃사이드 히터 시기하라 히나타(25)가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날 시기하라는 블로킹 1득점, 서브 2득점 포함 8득점으로 활약했다.
매체는 '이날 경기 승부처마다 깊은 인상을 남긴 25세의 새로운 히로인에게 큰 이목이 쏠렸다'라며 '2개의 서브 에이스를 포함해 8득점을 올리며 강렬한 존재감을 뽐낸 선수는 바로 시기하라'고 했다.
이어 '특히 3세트 매치 포인트 상황에서 시기하라가 강력한 점프 서브로 한국 팀의 리시브를 무너뜨리며 경기의 마침표를 찍었다'며 '이외에도 날카로운 스파이크와 든든한 리시브로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매체는 '시기하라는 일본 아리자 아이치 소속으로, 올해 4월 국가대표팀에 처음 발탁돼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무대에서 데뷔했다'며 '지난 8월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맹활약을 펼친 바 있다'고 그동안의 이력을 조명했다.
매체는 팬들의 반응도 소개했다. 한일전을 지켜본 일본 팬들은 엑스(X)에 '아시아선수권대회 때부터 시기하라의 안정감이 엄청나다', '시기하라가 이번 대회에서 제대로 각성 중이다', '시기하라의 서브 에이스로 경기 종료라니 너무 멋지고 최고다', '시기하라의 리시브는 정말 안정감이 장난이 아니다'고 했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외모로 일본 팬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매체는 '일본 국가대표 중에 이렇게 예쁜 선수가 있었네. 시기하라 선수 파이팅', '시기하라가 리시브를 걷어 올리면 완벽하게 좋은 공격으로 이어진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가를 높이고 있는 선수는 단연 시기하라다', '시기하라의 따뜻한 미소가 너무 좋다', '검은 숏단발 머리의 귀여운 외모와 경기 중 보여주는 투지 넘치는 플레이의 반전 매력이 엄청나다'고 했다.
한편 한국은 22일 오후 4시 태국과 동메달 결정전을 한다. 일본은 오후 7시20분 중국과 금메달을 두고 다툰다.
출처: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