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 e스포츠, 아시안게임 e스포츠 전 종목에 '경기 운영 솔루션' 도입

텐센트 e스포츠, 아시안게임 e스포츠 전 종목에 '경기 운영 솔루션' 도입

텐센트 e스포츠는 2026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에 경기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진=텐센트 e스포츠[STN뉴스] 정아람 기자┃텐센트 e스포츠가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의 표준화된 경기 운영 체계 구축에 나선다.텐센트 e스포츠는 아시안게임의 11개 e스포츠 전 종목에 '텐센트 e스포츠 경기...

텐센트 e스포츠는 2026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에 경기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진=텐센트 e스포츠
텐센트 e스포츠는 2026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에 경기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진=텐센트 e스포츠

[STN뉴스] 정아람 기자┃텐센트 e스포츠가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의 표준화된 경기 운영 체계 구축에 나선다.

텐센트 e스포츠는 아시안게임의 11개 e스포츠 전 종목에 '텐센트 e스포츠 경기 솔루션(ECS)'을 적용해 엔드투엔드(End-to-End) 기술 지원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아시안게임 e스포츠 경기는 오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일본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 D홀에서 치러진다. 총 6개 카테고리 11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서로 다른 퍼블리셔의 게임과 엔진이 혼재된 만큼 일관된 운영 기준을 확립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도입된 ECS는 대회 전 과정을 3단계로 나눠 종합 지원한다. 경기 전에는 '인스펙션 스테이션'을 통해 선수 장비와 주변 환경을 점검한다.

경기 중에는 '모니터링 콘솔'로 네트워크 등 30개 이상의 지표와 다각도 영상(선수 시점·핸드캠 등)을 실시간으로 추적한다. 경기 종료 후에는 '리뷰 룸'에서 사후 검토와 기록 보관, 영상 아카이빙을 진행한다.

텐센트 e스포츠는 지난 제19회 항저우 대회 당시 217경기를 기술 장애 없이 치러낸 경험을 이번 솔루션에 반영했다.

올해 상반기 일본과 싱가포르, 베트남에서 세 차례의 실전 테스트를 거쳤으며, 이달 초 공식 경기장에서 최종 통합 시스템 점검을 완료했다.

텐센트 e스포츠는 아시아 e스포츠 전반의 인프라 표준화에도 앞장선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와 2025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후세인 알무살람 OCA 사무총장은 "이번 ECS 도입이 e스포츠 생태계 발전과 새로운 기술 표준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6480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정아람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STN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