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韓 국민 구단’ 아틀레티코 공식발표, 이강인 철저한 보호…레알 살인 태클 논란에 “심판 괴롭히기 멈춰라” 반박→조회수 두 시간 만에 200만 폭발

[오피셜] ‘韓 국민 구단’ 아틀레티코 공식발표, 이강인 철저한 보호…레알 살인 태클 논란에 “심판 괴롭히기 멈춰라” 반박→조회수 두 시간 만에 200만 폭발

▲ bestof, topix[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조제 무리뉴 감독의 ‘이강인 저격’에 곧바로 맞대응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올린 게시물은 두 시간 만에 조회수 200만회를 넘었다.영국 공영방송 ‘BBC’는 22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마드리드 더비 후 아틀레티코 선수들이 퇴장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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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조제 무리뉴 감독의 ‘이강인 저격’에 곧바로 맞대응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올린 게시물은 두 시간 만에 조회수 200만회를 넘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2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마드리드 더비 후 아틀레티코 선수들이 퇴장당했어야 한다며 캡처 인쇄물을 들고 항의한 무리뉴 감독에게 강력하게 맞대응했다”라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은 아틀레티코에 2-1로 패한 뒤 전반전에 두 차례 레드카드를 받았어야 했다며 심판진의 치명적 오심을 주장했다. 이 중에는 이강인이 페데리코 발데르데에게 가했던 태클 장면도 있었다.

무리뉴 감독은 기자회견장에서 A4용지에 인쇄된 사진을 들어올리며 "경기의 이야기가 바로 여기에 담겨 있기 때문에 기자회견은 건너뛰어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명백한 레드카드 두 장이었다. 이후 11대 10으로 싸우며 겪어야 했던 어려움들을 생각해보면, 만약 11대 9로 50분을 치렀다면 어땠을지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것을 쏟아부었고 훌륭한 클래스와 개성을 보여줬던 내 선수들을 안아주는 것 밖에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라고 지적했다.

이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공식 계정에 두 차례 게시물을 올렸다. 첫 번째 게시물은 프린터에서 "#StopAcosoArbitralYA(이제 심판 괴롭히기를 멈춰라)"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가 출력되는 영상이었다.

두 번째 게시물에는 같은 문구와 함께 기자회견장에 있는 무리뉴의 사진이 게재됐다. 아틀레티코의 이 대응은 게시된 지 두 시간 만에 X에서 조회수 200만 회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무리뉴 감독 비난에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우리 감독들은 대중의 엄청난 관심을 받는 특권적인 위치에 있이다. 그것이 무리뉴든, 플릭이든, 페예그리니든, 나든, 모든 감독들은 말을 조심해야 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심판, 동료들을 존중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누군가 그 존중의 선을 넘는다면 그것은 옳지 않으며, 그 선을 넘어서는 안 된다“라고 반박했다.

출처: 스포티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