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6개 내셔널 골프대회 우승자는 마스터스 출전권...한국은 또 제외
2027년에도 6개 내셔널 타이틀 골프대회 우승자가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출전한다.2026년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로리 매킬로이(왼쪽). UPI=연합뉴스 마스터스 대회를 주최하는 오거스타 내셔널이 내년에도 스코틀랜드 오픈, 스페인 오픈, 일본 오픈, 홍콩 오픈, 호주 오픈, 남아프리카공화국 오픈 우승자에게 마스터...
2027년에도 6개 내셔널 타이틀 골프대회 우승자가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출전한다.

마스터스 대회를 주최하는 오거스타 내셔널이 내년에도 스코틀랜드 오픈, 스페인 오픈, 일본 오픈, 홍콩 오픈, 호주 오픈, 남아프리카공화국 오픈 우승자에게 마스터스 출전권을 주기로 했다고 22일(한국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내셔널 타이틀 골프대회란 특정 국가의 골프협회가 주관하는, 그 나라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회를 뜻한다. 그러나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오픈은 내년에도 출전권을 주는 대회에서 제외됐다.
한국의 김주형은 지난 7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한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우승해 이미 내년 4월 열리는 마스터스 출전권을 확보했다. 스페인 오픈과 일본 오픈, 홍콩 오픈은 10월에, 호주 오픈은 12월, 남아프리카 오픈은 내년 3월에 열린다.
2027년 마스터스 토너먼트는 현지 시간 4월 8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개막한다.
김식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일간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