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 6개 내셔널 골프대회 우승자, 마스터스 출전

내년에도 6개 내셔널 골프대회 우승자, 마스터스 출전

일본·홍콩 오픈 등 대상…한국오픈은 내년에도 제외2026년 마스터스 우승자 로리 매킬로이 [UPI=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내년에도 6개 내셔널 타이틀 골프대회 우승자는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출전한다. AP통신은 마스터스 대회를 주최하는 오거스타 내셔널이 내년...

일본·홍콩 오픈 등 대상…한국오픈은 내년에도 제외

2026년 마스터스 우승자 로리 매킬로이 [UPI=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
2026년 마스터스 우승자 로리 매킬로이 [UPI=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내년에도 6개 내셔널 타이틀 골프대회 우승자는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출전한다.

AP통신은 마스터스 대회를 주최하는 오거스타 내셔널이 내년에도 스코틀랜드 오픈, 스페인 오픈, 일본 오픈, 홍콩 오픈, 호주 오픈, 남아프리카공화국 오픈 우승자에게 마스터스 출전권을 주기로 했다고 22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내셔널 타이틀 골프대회란 특정 국가의 골프협회가 주관하는, 그 나라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회를 뜻한다.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오픈은 내년에도 출전권을 주는 대회에서 제외됐다.

한국의 김주형은 지난 7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한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우승해 이미 내년 4월 열리는 마스터스 출전권을 확보했다.

스페인 오픈과 일본 오픈, 홍콩 오픈은 10월에, 호주 오픈은 12월, 남아프리카 오픈은 내년 3월에 열린다.

2027년 마스터스 토너먼트는 현지 시간 4월 8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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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