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음바페 소신 발언 '이강인 논란' 직접 입 열었다..."내 나름의 생각이 있지만, 나는 심판 판정에 관해 이야기하는 선수 아냐"

깜짝! 음바페 소신 발언 '이강인 논란' 직접 입 열었다..."내 나름의 생각이 있지만, 나는 심판 판정에 관해 이야기하는 선수 아냐"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킬리안 음바페가 파리 생제르맹(PSG) 시절 한솥밥을 먹었던 이강인의 논란에 관해 언급했다.레알 마드리드는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펼쳐진 2026/27 시즌 스페인 라리가 7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1-2로 패했다.이...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킬리안 음바페가 파리 생제르맹(PSG) 시절 한솥밥을 먹었던 이강인의 논란에 관해 언급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펼쳐진 2026/27 시즌 스페인 라리가 7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이날 레알은 마드리드 더비 패배로, 선두 추격은커녕 아틀레티코에 리그 2위 자리를 내주며 자존심을 구겼다.

두 팀의 맞대결은 국내 팬 사이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이적 후 첫 마드리드 더비 출전과 옛 동료 음바페와 재회 여부 등이 관심을 모았다.

실제로, 이강인은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에 가까운 시간을 소화했고, 음바페와 만나 경기 전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다만 경기 최대 이슈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떠올랐다. 이강인은 전반 45분 레알 미드필더 페데리코 발베르데의 드리블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거친 태클을 가했다. 당시 주심은 카드를 꺼내지 않았지만, 일각에선 명백히 늦은 타이밍에 가한 무리한 시도라고 주장했다.

심지어 조세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해당 장면을 종이로 프린트해 문제를 제기했고, 현지에선 갑론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와중에 스페인 '아스'에 따르면 음바페는 관련 질문을 받자, "나는 심판 판정에 이러니, 저러니 이야기하는 선수가 아니다. 굳이 지금 와서 그러고 싶지도 않다"라며 단호히 선을 그었다.

계속해서 "물론 내 나름의 생각은 있다. 하지만 마음속에 담아두겠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말로 소신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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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포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