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대호 향기 풍기는 한동희, 내년에는 얼마나 무서울까?

[영상] 이대호 향기 풍기는 한동희, 내년에는 얼마나 무서울까?

프로야구 롯데의 한동희가 21홈런을 기록하며 막판 무서운 타격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한동희는 지난 18일 NC전에서 시즌 20호 홈런을 친 데 이어 19일 삼성을 상대로 21호 홈런까지 터트렸습니다. 만년 기대주에 그쳤던 한동희는 프로 입단 이후 처음 20홈런 고지를 밟으며 잠재력을 폭발시키고 있습니다. 롯데가 배출한 전...

프로야구 롯데의 한동희가 21홈런을 기록하며 막판 무서운 타격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한동희는 지난 18일 NC전에서 시즌 20호 홈런을 친 데 이어 19일 삼성을 상대로 21호 홈런까지 터트렸습니다. 만년 기대주에 그쳤던 한동희는 프로 입단 이후 처음 20홈런 고지를 밟으며 잠재력을 폭발시키고 있습니다. 롯데가 배출한 전설적인 거포 이대호의 후계자로 불렸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한동희는 이제 후계자다운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대호는 지난 2000년 KBS 스포츠뉴스를 통해 경남고 후배 한동희에 대한 큰 기대감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이대호는 "제2의 이대호보다 제1의 한동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한 뒤 한동희에게 애정이 어린 조언도남겼습니다. 올 시즌 934경기만 뛰고도 21홈런 68타점을 기록 중인 한동희, 내년에는 더 무서운 타자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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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