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타깃! '김민재 떠나면 대체자로 데려온다?'...바이에른 뮌헨 ‘640억’ 포르투갈 CB 예의 주시, 결국 KIM과의 재계약이 관건

깜짝 타깃! '김민재 떠나면 대체자로 데려온다?'...바이에른 뮌헨 ‘640억’ 포르투갈 CB 예의 주시, 결국 KIM과의 재계약이 관건

19일 독일 ‘빌트’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와의 재계약을 추진하는 동시에 토마스 아라우주(벤피카)를 주목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와의 재계약을 추진하는 동시에 토마스 아라우주(벤피카)를 주목하고 있다. 독일 ‘빌트’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뮌...

19일 독일 ‘빌트’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와의 재계약을 추진하는 동시에 토마스 아라우주(벤피카)를 주목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19일 독일 ‘빌트’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와의 재계약을 추진하는 동시에 토마스 아라우주(벤피카)를 주목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와의 재계약을 추진하는 동시에 토마스 아라우주(벤피카)를 주목하고 있다.

독일 ‘빌트’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뮌헨은 현재 4,000만 유로(약 640억원)의 평가를 받고 있는 아라우주를 주목하고 있다. 이는 김민재의 재계약에 달려 있다”고 보도했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요나단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에 밀리며 백업으로 나서면서 이적설이 이어졌다. 특히 이탈리아 세리에A 클럽들이 러브콜을 보냈다.

하지만 김민재는 뮌헨에 남아 경쟁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고 뮌헨도 잔류를 결정했다. 이적시장 막자지에는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들이 러브콜을 보냈지만 모든 제안을 거절했다.

뮌헨은 더 나아가 김민재와의 재계약까지 원하고 있다. 독일 ‘스포르트 빌트’는 16일 “뮌헨 수뇌부는 가을에 김민재와 미래에 대해 논의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동시에 또 다른 수비수도 지켜보고 있으며 아라우주가 타깃으로 떠올랐다. 그는 포르투갈 국적의 중앙 수비수로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후방에서 안정적인 빌드업을 선보인다. 벤피카 유스팀에서 성장한 뒤 2021년에 1군 무대에 데뷔했다.

16일 독일 '스로트트 빌트'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와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16일 독일 '스로트트 빌트'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와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이미 포르투갈 연령별 대표팀을 차례로 소화하면서 여러 클럽으로부터 눈도장을 찍기도 했다.

만일 뮌헨은 김민재와의 재계약 협상이 실패할 경우 아라우주 영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빌트'는 "뮌헨은 김민재와 새로운 계약에 대해 준비를 하고 있다. 아라우주는 이 상황과 관련이 있다"고 했다. 그만큼 현재는 관심 단계인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