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대박 소식! 1210억 천군만마 데뷔 임박…사령탑도 화색 "그가 돌아와 정말 기쁘다"
카를로스 발레바가 곧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데뷔전을 치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카를로스 발레바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데뷔전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발레바는 지난달 25일(한국시각)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을 떠나 맨유에 입단했다. 이적료는 6500만 파운드(약 1210억 원...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카를로스 발레바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데뷔전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발레바는 지난달 25일(한국시각)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을 떠나 맨유에 입단했다. 이적료는 6500만 파운드(약 1210억 원).
맨유는 올여름 안드레이 산투스, 유리 틸레만스를 영입해 중원을 보강했고 마지막 퍼즐로 발레바를 선택했다. 지난여름 영입을 추진했던 그를 1년 만에 품는 데 성공했다.
발레바는 아직 맨유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프리시즌 기간 발목 인대 부상을 당해 회복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곧 맨유 데뷔전을 치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21일 오전 12시 30분(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풀럼과 2026-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5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마이클 캐릭 맨유 감독은 풀럼전을 앞두고 'MUTV'를 통해 발레바의 몸 상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캐릭 감독은 "상태가 좋아 보인다. 모두 정상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지난 일주일 정도를 보면 거의 모든 선수가 경기에 출전했고 몸 상태도 좋다. 우리는 발레바를 다시 팀에 합류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합류시킨다고 말했는데, 사실은 그를 팀에 처음 합류시키는 것이다. 이번 주에 훈련을 조금 소화했다"며 "루크 쇼도 이번 주에 다시 팀 주변에서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 주말에 좋은 경기를 치르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발레바 역시 데뷔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캐릭 감독은 "발레바는 정말 시작하고 싶어 한다. 여기저기를 뛰어다니고 있다"며 "새로운 구단에 왔는데 몸 상태가 완전히 올라오지 않아 팀 훈련에 제대로 참여하지 못하면 항상 쉽지만은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는 정말 잘 대처했다. 훌륭한 성격을 갖고 있고 주변에서 열정이 넘친다. 최대한 빨리 복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그가 돌아와 정말 기쁘다"고 밝혔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