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위시런' 찾은 도란·오너·페이즈, 3천 명의 팬들과 함께 선한 발걸음 나눠
T1이 팬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대규모 기부 러닝 행사 'T1 위시런(T1 WISH RUN)'을 19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T1과 팬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기부 러닝 프로젝트로,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3,000명의 참가자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T1 위시런'은 T1 팬들의 선행 챌린...

T1이 팬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대규모 기부 러닝 행사 'T1 위시런(T1 WISH RUN)'을 19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T1과 팬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기부 러닝 프로젝트로,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3,000명의 참가자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T1 위시런'은 T1 팬들의 선행 챌린지에서 착안해 기획됐으며, 선한 영향력을 사회로 확장하겠다는 취지를 담았다.
현장에는 T1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의 도란 최현준, 오너 문현준, 페이즈 김수환이 직접 참가해 팬들의 열띤 환호를 받았다. 이와 함께 운타라 박의진, 뱅 배준식 등 전 T1 소속 선수들과 FC온라인 선수들도 자리를 함께해 힘을 보탰다.


행사 사회는 배혜지 아나운서가 맡아 특유의 활기찬 진행으로 현장 분위기를 북돋웠다. 출발 전 참가자들은 치어리더들과 함께 단체 스트레칭을 진행했다. 가벼운 준비 운동으로 몸을 푼 참가자들은 선수들과 함께 행사를 이어갔다.
러닝 코스는 공원 일대를 아우르는 총 5km 구간으로 구성됐다. 선수단과 팬들은 가을 정취를 느끼며 러닝 행사를 즐겼고, 행사 이후에는 서로 교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오너 문현준은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5Km 구간을 완주하여 관심을 받기도 했다. 완주에 성공한 참가자들은 T1의 마스코트인 아티가 새겨진 공식 메달을 증정 받았다.


러닝 행사 외에도 현장에서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이벤트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러닝 종료 후에는 인기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참가자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이번 T1 위시런 행사를 통해 발생한 참가비 등 수익금 전액은 사단법인 씨드숲에 기부된다. 전달된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T1 소속의 페이커 이상혁과 케리아 류민석은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평가전 참석으로 인해 T1 위시런 행사는 불참했다. T1 리그오브레전드 팀은 10월 중순경 북미에서 열리는 2026 월드 챔피언십 대회를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출처: 포모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