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S]T1, 2연속 치킨 앞세워 파이널 2주 1일 차 선두
T1이 PWS: 페이즈2 위클리 파이널 2주 1일 차 경기에서 2연속 치킨과 단단한 생존력을 앞세워 단독 1위에 올랐다. T1은 2위권과 15점이 넘는 격차를 유지하며 2주 차 1위에 대한 가능성을 높였다. 크래프톤

T1이 PWS: 페이즈2 위클리 파이널 2주 1일 차 경기에서 2연속 치킨과 단단한 생존력을 앞세워 단독 1위에 올랐다. T1은 2위권과 15점이 넘는 격차를 유지하며 2주 차 1위에 대한 가능성을 높였다.
크래프톤이 주관하는 '펍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인 '2026 펍지 위클리 시리즈(PWS): 페이즈2' 위클리 파이널 2주 1일 차 경기가 19일 진행됐다. 경기에는 앞선 위클리 스테이지를 통해 상위권에 합류한 16팀이 나섰다.
에란겔에서 진행된 매치 1에서는 시작부터 복잡한 외곽 싸움이 이어졌다. 야스나야 북쪽 지역이 자기장으로 잡히면서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각팀들의 난전이 이어졌고 크레이지 라쿤과 이글아울스가 좋은 분위기를 가져갔다.
T1은 레이닝과 헤더의 날카로운 사격을 바탕으로 후방에 적이 없는 이점을 살리며 대치 구도를 연이어 승리했다. GGWP와 슈퍼펙트, 크레이지 라쿤은 자기장의 혜택을 받으면서 탑4에 올랐지만 T1은 강했다. T1은 결국 완벽한 운영을 통해 남은 팀들을 공략해 나갔고 13킬 치킨을 획득했다.
매치 2 역시 에란겔에서 열린 가운데, 밀타 해안가로 자기장이 좁혀졌다. T1은 다시 절벽 구도의 완벽한 자리 사수를 통해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좁은 육지 지형은 각 팀들의 교전을 강요하면서 초반부터 많은 팀들이 탈락했다.
DN 수퍼스는 매치 1 초반 탈락의 아쉬움을 덜어내며 10킬 이상을 가져갔다. 배고파 또한 외곽 지역의 최종 생존자로 거듭나며 탑 4에 올라섰다. T1은 침착했다. 이엔드의 정확한 샷과 침착한 진형 구축으로 5킬과 함께 2연속 치킨을 달성했다.
다시 론도로 이어진 매치 3에서는 시작부터 아즈라의 활약이 나왔다. 센티넬을 꺾고 상위권에 올라서면서 치킨 가능성을 높였다. 자데나 시티 자기장에서 강을 두고 남과 북이 엇갈렸고 각 팀들은 적절한 선택으로 순위 경쟁을 지속했다.
종합 1위 T1과 2위 DN 수퍼스는 자기장이 빠진 남쪽과 서쪽 외곽 구도를 돌파하지 못하며 빠르게 탈락했다. 펜텀하츠가 많은 킬을 가져갔지만 스쿼드를 유지하지 못했고 치킨은 크레이지 라쿤이 가져가 종합 순위를 크게 끌어 올렸다.
매치 4은 앞선 경기에서 상위권에 오른 팀들이 빠르게 탈락하며 혼조세가 이어졌다. FN 포천은 빠르게 7킬을 수급하여 종합 순위를 중위권으로 끌어 올렸다. 종합 1위 T1은 중도 탈락했으나 8킬을 가져가는 매서운 공격력으로 좋은 분위기를 유지했다.
탑4는 펜탐하츠와 아즈라, 벡스, 지케이로 좁혀졌고 플레임과 오르카의 활약을 앞세운 아즈라가 결국 11킬 치킨에 성공해 최상위 경쟁에 합류했다.
테이고에서 열린 마지막 매치 5에서는 초반 종합 1위인 T1이 한 명을 잃으며 불리한 구도에서 경기를 이어갔다. 하지만 연이은 대결 구도를 승리로 만들면서 2위권 팀들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피싱 캠프 자기장에서는 중앙을 점거한 센티넬과 벡스가 좋은 흐름을 보여줬다.
최상위권 팀들은 좀처럼 많은 점수를 확보하지 못했다. 크레이지 라쿤과 DN 수퍼스가 빠르게 탈락했고 T1 또한 한 명만이 살아남아 순위 방어에만 치중했다. 결국 치킨은 녕의 활약을 통해 좋은 구도를 만든 벡스가 가져갔다.

위클리 파이널 2주 1일 차 모든 경기가 진행된 결과 T1이 63점으로 선두를 달렸고, 아즈라(45점)와 벡스(43점), 펜텀하츠(42점)가 촘촘한 간격으로 2위권을 형성했다.
T1은 경기 후 중계진 인터뷰를 통해 파이널 2일 차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T1 레이닝은 "팀원 개개인이 유동적으로 움직이며 호흡을 맞춘 덕분이다. 파이널 2일 차에서도 기복 없는 경기력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PWS: 페이즈2 2주 차 최종 순위와 위클리 포인트를 결정짓는 위클리 파이널 2주 2일 차 매치 6부터 10까지의 경기는 20일에 이어서 진행된다.
출처: 포모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