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오열'...PSG '640억' 지른다, 겨울에 곧바로 영입 검토→"출전 시간 부족으로 이적 고려"

이럴 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오열'...PSG '640억' 지른다, 겨울에 곧바로 영입 검토→"출전 시간 부족으로 이적 고려"

19일 스페인 '엘 나치오날'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망(PSG)이 알레한드로 발데(오른쪽) 영입을 추진 중이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알레한드로 발데(바르셀로나)가 파리 생제르망(PSG)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페인 ‘엘 나치오날’은 19일(이하 한국시각) “PSG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19일 스페인 '엘 나치오날'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망(PSG)이 알레한드로 발데(오른쪽) 영입을 추진 중이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19일 스페인 '엘 나치오날'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망(PSG)이 알레한드로 발데(오른쪽) 영입을 추진 중이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알레한드로 발데(바르셀로나)가 파리 생제르망(PSG)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페인 ‘엘 나치오날’은 19일(이하 한국시각) “PSG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발데 영입을 원하고 있다. 그들은 4,000만 유로(약 640억원)를 지불할 수 있다는 입장”이라고 보도했다.

스페인 국적의 발데는 빠른 스피드와 기본기를 갖춘 사이드백이다. 공격 상황에서 크로스와 돌파 능력이 뛰어나며 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성장해 1군으로 올라섰다. 지난 시즌에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8경기 2도움을 포함해 전체 42경기를 소화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입지가 좁아졌다. 바르셀로나는 주앙 칸셀루를 영입하면서 주전 사이드백 자리를 맡겼다. 그러면서 발데는 올시즌 라리가 출전 1회에 그치고 있다.

이로 인해 이적시장 막바지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발데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맨유는 임대 후 완전 이적을 원했으나 바르셀로나는 완전 이적만을 고수하면서 협상이 결렬됐다.

맨유가 여전히 발데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는 가운데 PSG가 또 다른 대안으로 떠올랐다. 매체에 따르면 PSG는 발데를 누누 멘데스의 백업으로 고려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발데 매각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바르셀로나는 발데의 이적료로 4,000만 유로를 원하고 있다"고 했다. 맨유는 해당 금액 지불에 신중한 반면 PSG는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

19일 스페인 '엘 나치오날'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망(PSG)이 알레한드로 발데(오른쪽) 영입을 추진 중이다./게티이미지코리아
19일 스페인 '엘 나치오날'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망(PSG)이 알레한드로 발데(오른쪽) 영입을 추진 중이다./게티이미지코리아

발데 측도 출전 시간이 부족한 상황을 인지하고 있다. '엘 나치오날'은 "발데는 벤치에서 머무는 시간이 계속된다면 1월에 이적을 선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