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특급 귀여움' AG 불참에도 이렇게 관심받는다…깜짝 사진 공개, "마음껏 즐기고 와"

'초특급 귀여움' AG 불참에도 이렇게 관심받는다…깜짝 사진 공개, "마음껏 즐기고 와"

일본 여자 배구대표팀 주장 이시카와 마유. 사진=코코미 SNS[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귀여운 모습 하나 공유하려고 합니다."일본 '디 앤서'는 19일 플루트 연주자 겸 모델 코코미의 SNS 내용으로 소식을 전했다.코코미는 일본 유명 가수 겸 배우 기무라 타쿠야의 첫째 딸이기도 하다. 지난해 11월 일본 남자 배구 국가...

일본 여자 배구대표팀 주장 이시카와 마유. 사진=코코미 SNS
일본 여자 배구대표팀 주장 이시카와 마유. 사진=코코미 SNS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귀여운 모습 하나 공유하려고 합니다."

일본 '디 앤서'는 19일 플루트 연주자 겸 모델 코코미의 SNS 내용으로 소식을 전했다.

코코미는 일본 유명 가수 겸 배우 기무라 타쿠야의 첫째 딸이기도 하다. 지난해 11월 일본 남자 배구 국가대표 오가와 토모히로와 열애설이 나오는 등 배구와도 남다른 인연이 있다.

코코미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여자배구 국가대표 이시카와 마유의 사진을 올렸다. '1001번째 게시물'이라고 소개한 코코미는 '마유의 귀여운 모습 하나를 공유하려고 한다. 같이 사진 찍자고 하며 귀엽게 토라진다. 엄청 귀엽다. 그러고 나서는 또 기분이 좋아 룰루랄라 콧노래를 부른다'고 각별한 애정을 내비쳤다.

'디 앤서'는 '해당 게시물에는 두 사람이 환하게 웃으며 찍은 사진을 비롯해 함께 식사를 즐기는 모습, 이시카와가 토라졌다가 이내 미소를 되찾는 모습 등 다양한 일상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코코미 SNS
사진=코코미 SNS

외모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지만, 이시카와는 실력으로도 인정을 받고 있다. 그동안 일본 여자배구 대표팀 주장으로 팀을 이끌었다.

또한 '배구 황제' 김연경이 뛰었던 곳으로 국내 배구팬에게도 익숙한 튀르키예 명문 엑자시바시에서 2026~2027년을 뛴다. 그러나 소속팀 일정 등이 겹치면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에는 합류하지 않았다. 비록 이시카와는 나오지 않았지만, 일본은 8강 진출에 성공했다. 20일 대만과 맞대결로 준결승전 진출자를 가리게 된다.

새로운 도전을 앞둔 절친을 향해 코코미는 '튀르키예에서도 마음껏 즐기고 와'라는 격려의 말을 남겼다.

사진제공=아시아배구연맹(AVC)
사진제공=아시아배구연맹(AVC)

최근에는 눈물을 쏟아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지난달 30일 여자배구 아시아선수권 3위 결정전에서 이란을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잡고 동메달을 걸었다. 그러나 3위라는 성적표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이 대회에서 우승을 해야 오는 2028년 열리는 LA 올림픽 본선 출전권을 얻기 때문이다. 준결승전에서 태국에 세트스코어 1대3으로 패배하면서 결승 진출을 일궈내지 못했다. 올림픽이 완전히 좌절된 것은 아니지만, 당장의 목표 하나를 이루지 못한 만큼 아쉬움이 앞섰다. 경기 후 이시카와는 눈물을 흘리며 '모든 지원과 격려에 감사드린다. 우리는 이 결과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더 강해질 것'이라고 각오를 남겼다.

출처: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