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과이어 행동 마음에 안 들었다" 투헬 제대로 뿔났다! 월드컵 탈락 공개 불만→'이후 대화조차 없었다'

"매과이어 행동 마음에 안 들었다" 투헬 제대로 뿔났다! 월드컵 탈락 공개 불만→'이후 대화조차 없었다'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김호진]해리 매과이어의 잉글랜드 대표팀 복귀가 더욱 어려워지는 분위기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매과이어의 공개적인 불만 표출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다고 직접 밝혔다.영국 '토크 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투헬 감독은 매과이어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명단에서...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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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해리 매과이어의 잉글랜드 대표팀 복귀가 더욱 어려워지는 분위기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매과이어의 공개적인 불만 표출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다고 직접 밝혔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투헬 감독은 매과이어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명단에서 제외된 뒤 보인 공개적인 반응이 그의 대표팀 복귀 가능성에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매과이어는 지난 5월 발표된 잉글랜드의 월드컵 최종 명단에서 제외됐다. 오랜 기간 잉글랜드 대표팀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했던 만큼 충격적인 결과였다. 당시 매과이어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적으로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수년 동안 잉글랜드 유니폼을 입고 조국을 대표하는 것보다 좋아했던 것은 없었다"며 심정을 밝혔다.

하지만 매과이어의 공개적인 반응은 오히려 독이 됐다. 투헬 감독은 이번 대표팀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분명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 일 하나를 평생 매과이어에게 문제 삼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쉽게, 그리고 빠르게 잊을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고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심지어 이후 두 사람 사이에 별다른 대화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투헬 감독은 월드컵 명단 제외 이후 매과이어와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결국 이번 대표팀 명단에서도 매과이어의 이름은 찾을 수 없었다. 특히 존 스톤스와 댄 번이 부상으로 빠졌음에도 투헬 감독은 매과이어 대신 에버턴의 재러드 브랜스웨이트를 발탁했다.

한때 잉글랜드 대표팀의 핵심 수비수였던 매과이어다. 그러나 월드컵 명단 제외 이후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냈고, 이를 투헬 감독이 직접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다"고 밝히면서 대표팀 복귀 가능성도 더욱 불투명해지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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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포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