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미친 몸값'...아스널 '1480억' 파격 영입 전격 고려한다, '13골' EPL 10대 데뷔 '최다골' 주인공 낙점!

그야말로 '미친 몸값'...아스널 '1480억' 파격 영입 전격 고려한다, '13골' EPL 10대 데뷔 '최다골' 주인공 낙점!

19일 영국 '풋볼 런던'에 따르면 아스널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주니오르 크루피(본머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스널이 본머스의 주니오르 크루피(20)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영국 ‘풋볼 런던’은 19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널은 크루피가 부상에서 회복한다면 겨울...

19일 영국 '풋볼 런던'에 따르면 아스널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주니오르 크루피(본머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19일 영국 '풋볼 런던'에 따르면 아스널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주니오르 크루피(본머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스널이 본머스의 주니오르 크루피(20)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영국 ‘풋볼 런던’은 19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널은 크루피가 부상에서 회복한다면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월드클래스 공격수 영입을 노렸다. 가장 먼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를 노렸으나 그는 레알과 재계약을 체결했고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잔류를 했다. 그러면서 공격 보강이 크리스토스 촐리스 영입에 그쳤다.

아스널은 계속해서 공격수를 물색하고 있고 크루피에 대한 관심을 다시 높이고 있다. 크루피는 프랑스 윙포워드로 측면에서 빠른 스피드와 돌파 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는 로리랑에서 16세 345일의 나이로 구단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우며 1군에 데뷔했고 2025년 2월에 본머스로 이적했다.

크루피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데뷔했으며 첫 시즌부터 32경기 13골을 기록했다. 로비 파울러와 로비 킨이 보유한 10대 데뷔 시즌 최다 득점 기록까지 경신하며 활약을 펼쳤다.

특히 크루피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37라운드에서 선제골을 터트리며 1-1 무승부를 이끌었고 이로 인해 아스널이 리그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현재는 부상 회복 단계에 있으며 오는 10월 복귀를 할 것으로 보인다.

19일 영국 '풋볼 런던'에 따르면 아스널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주니오르 크루피(본머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19일 영국 '풋볼 런던'에 따르면 아스널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주니오르 크루피(본머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아스널은 크루피가 이미 잠재력을 보여준 만큼 경기력을 끌어 올린다면 곧바로 영입에 나설 수 있다는 입장이다. 다만 본머스는 크루피의 이적료로 최소 8,000만 파운드(약 1,480억원)라는 막대한 금액을 원하고 있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