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초대박 소식' 터졌다! 김민재, 이적설 딛고 바이에른과 재계약 추진..."구단 수뇌부가 직접 미래 논의"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김호진]김민재의 입지가 완전히 달라졌다. 한때 바이에른 뮌헨의 매각 후보로 거론됐지만 이제는 재계약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바이에른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19일(한국시간) 독일 '스포르트 빌트'의 보도를 인용해 "바이에른이 김민재와의 계약...

[포포투=김호진]
김민재의 입지가 완전히 달라졌다. 한때 바이에른 뮌헨의 매각 후보로 거론됐지만 이제는 재계약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바이에른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19일(한국시간) 독일 '스포르트 빌트'의 보도를 인용해 "바이에른이 김민재와의 계약 연장을 고려하고 있다. 구단 수뇌부는 올가을 김민재와 그의 미래에 대해 대화를 나눌 계획이다"고 전했다.
그야말로 반전이다.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하더라도 김민재의 미래는 불투명했다. 바이에른은 적절한 제안이 들어올 경우 김민재의 이적을 허용할 수 있다는 입장이었고, 실제로 여러 구단과 이적설이 이어졌다.
그러나 김민재는 잔류를 선택했다. 지난 시즌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빈센트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다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최근 분위기도 달라졌다. 김민재는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꾸준히 출전 기회를 받으며 바이에른 수비진의 한 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런 활약에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 역시 "김민재는 콤파니 감독 아래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자신의 입지를 회복했다. 이전에는 바이에른이 김민재에 대한 제안을 들을 의향이 있었지만 이제 구단은 계약 연장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여름까지만 하더라도 상황은 정반대였다. 김민재를 둘러싸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를 비롯한 여러 구단의 관심이 이어졌고, 바이에른 역시 이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았다.
하지만 결국 잔류 선택이 새로운 국면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때 매각 가능성까지 거론됐던 김민재가 다시 바이에른의 신뢰를 얻었고 이제는 재계약 가능성까지 등장했다.

출처: 포포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