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패' NC, 아쉬운 실책 범한 류진욱 1군 엔트리 제외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류진욱이 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에 불펜 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2026.04.02.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최근 5연패의 수렁에 빠져 가을야구에서 멀어진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류진욱이 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에 불펜 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2026.04.02.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9/19/NISI20260420_0002115916_web_20260420181320_20260919152222823.jpg?type=w647)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최근 5연패의 수렁에 빠져 가을야구에서 멀어진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치명적인 실책을 범한 오른손 투수 류진욱을 2군으로 보냈다.
NC는 19일 창원 NC파크에서 벌어지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류진욱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대신 왼손 투수 최요한을 등록했다.
류진욱의 2군행은 질책성으로 보인다.
지난 18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NC가 1-4로 뒤진 5회말 마운드에 오른 류진욱은 손성빈에 2루타를 맞은 후 장두성에 내야안타와 도루를 허용해 무사 2, 3루에 몰렸다.
류진욱은 이어 상대한 황성빈에 내야안타를 헌납했다. 자신의 오른쪽으로 향한 타구를 잡으려다 놓치면서 내야안타를 내줬고, 3루 주자 손성빈의 득점을 허용했다.
이때 류진욱은 아쉬운 표정을 지어보이며 후속 플레이를 하지 않았고, 2루에서 3루로 나아간 장두성은 이 틈을 놓치지 않고 홈까지 파고들었다.
NC는 롯데에 6-9로 지면서 5연패의 깊은 수렁에 빠졌다.
한때 5위 두산 베어스를 2경기 차로 추격하면서 가을야구 기대를 부풀렸던 NC는 연패가 이어지면서 18일 현재 두산과 격차가 5.5경기까지 벌어졌다.
출처: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