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음바페 덤벼' 이강인, 생애 첫 '마드리드 더비' 선발 차지한다...西 매체 변함 없이 '스타팅' 예상→"경쟁력 본격 시험대"

미쳤다! '음바페 덤벼' 이강인, 생애 첫 '마드리드 더비' 선발 차지한다...西 매체 변함 없이 '스타팅' 예상→"경쟁력 본격 시험대"

아틀레티코는 오는 20일 오후 11시 15분 스페인 마드리드의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라운드 마드리드 더비를 치른다. 이강인(아틀레티코)의 선발 출전이 예상된다./아틀레티코 SNS[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스페인 언론이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레알 마드리드전...

아틀레티코는 오는 20일 오후 11시 15분 스페인 마드리드의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라운드 마드리드 더비를 치른다. 이강인(아틀레티코)의 선발 출전이 예상된다./아틀레티코 SNS
아틀레티코는 오는 20일 오후 11시 15분 스페인 마드리드의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라운드 마드리드 더비를 치른다. 이강인(아틀레티코)의 선발 출전이 예상된다./아틀레티코 SNS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스페인 언론이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레알 마드리드전 선발을 예상하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오는 20일 오후 11시 15분 스페인 마드리드의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라운드 마드리드 더비를 치른다. 아틀레티코는 4승 1무 1패 승점 13으로 4위를 기록 중이며 레알은 5승 1패 승점 15로 2위에 올라 있다.

‘엘데스마르케’는 18일 바에나와 아데몰라 루크먼, 이강인이 레알전에 공격진을 구축할 것이라 전망했다.

이강인은 마드리드 더비를 앞두고 득점포를 가동했다. 17일에 펼쳐진 오사수나와의 6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9분 오른발 슈팅으로 리그 2호골을 터트렸다. 이강인은 시즌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하며 MVP로 선정됐다.

스페인 ‘아스’와 ‘마르카’ 등 복수의 매체는 “이강인이 공격 작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고 칭찬을 남겼다.

레알과의 경기는 이강인에게 가장 큰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스'의 하비에르 루이스 기자는 "이강인은 이미 공격에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관건은 이를 끝까지 유지하고 중요한 경기에서도 보여줄 수 있는지의 여부"라고 했다. 즉, 레알전처럼 중요한 경기에서도 공격에서 존재감을 나타내야 한다는 뜻이다.

이강인은 과거 마요르카와 발렌시아 소속으로 레알을 마주한 기억이 있다. 마요르카 시절에는 레알을 상대로 1골과 1개의 도움을 기록했고 발렌시아 때는 퇴장을 당한 기억도 있다.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17일 오전 2시(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펼쳐진 오사수나와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에서 리그 2호골을 터트렸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17일 오전 2시(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펼쳐진 오사수나와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에서 리그 2호골을 터트렸다./게티이미지코리아

특히 파리 생제르망(PSG)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킬리안 음바페(레알)와의 첫 맞대결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