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희 데뷔 첫 20홈런 폭발+전민재 쐐기타' 롯데, NC 발목 잡았다! 충격 5연패...낙동강더비 최종전 승리 [부산 리뷰]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로드리게스가, 방문팀 NC는 이재학이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한동희가 2회말 좌중월 솔로 홈런을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9.18 / foto030...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로드리게스가, 방문팀 NC는 이재학이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한동희가 2회말 좌중월 솔로 홈런을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9.18 / foto0307@osen.co.kr](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9/18/0005608966_001_20260918213711644.jpg?type=w647)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로드리게스가, 방문팀 NC는 이재학이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전민재가 8회말 무사 2,3루 우중간 2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2026.09.18 / foto0307@osen.co.kr](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9/18/0005608966_002_20260918213711745.jpg?type=w647)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올 시즌 마지막 낙동강 더비를 승리로 장식했다. 상대전적 열세는 면하지 못했다. NC는 충격의 5연패 수렁에 빠졌다.
롯데는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9-6으로 승리를 거뒀다. 3연패를 탈출했다. 시즌 마지막 낙동강더비 승리를 했지만 상대전적은 7승9패에 머물렀다. NC는 충격의 5연패에 빠지면서 5위가 점점 멀어지고 있다.
NC는 권희동(우익수) 이우성(좌익수) 박민우(2루수) 블레인(1루수) 박건우(지명타자) 김휘집(3루수) 안중열(포수) 홍종표(유격수) 천재환(중견수)이 선발 출장한다. 선발 투수는 이재학.
롯데는 황성빈(중견수) 나승엽(1루수) 레이예스(좌익수) 한동희(3루수) 전민재(유격수) 전준우(지명타자) 한태양(2루수) 손성빈(포수) 장두성(우익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엘빈 로드리게스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로드리게스가, 방문팀 NC는 이재학이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로드리게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6.09.18 / foto0307@osen.co.kr](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9/18/0005608966_003_20260918213711762.jpg?type=w647)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로드리게스가, 방문팀 NC는 이재학이 선발 출전했다.NC 다이노스 선발 투수 이재학이 역투하고 있다. 2026.09.18 / foto0307@osen.co.kr](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9/18/0005608966_004_20260918213711771.jpg?type=w647)
선취점은 NC의 몫이었다.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박민우가 1스트라이크에서 로드리게스의 139km 킥체인지업을 받아쳐 우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시즌 7호 홈런.
하지만 롯데가 이후 내리 점수를 뽑아내며 달아났다. 2회말 선두타자 한동희가 1볼에서 이재학의 120km 체인지업을 걷어올려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다. 이 홈런으로 한동희는 데뷔 첫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2022년 이대호(23개) 이후 4년 만에 구단 첫 20홈런 타자를 배출하는 순간.
이후 롯데는 전민재의 좌전안타와 2루 도루, 손성빈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2루에서 장두성이 좌중간 2루타를 때려내면서 2-1로 역전했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로드리게스가, 방문팀 NC는 이재학이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한동희가 2회말 좌중월 솔로 홈런을 치고 전민재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9.18 / foto0307@osen.co.kr](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9/18/0005608966_005_20260918213711778.jpg?type=w647)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로드리게스가, 방문팀 NC는 이재학이 선발 출전했다.NC 다이노스 박민우가 1회초 2사 우월 솔로 홈런을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9.18 / foto0307@osen.co.kr](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9/18/0005608966_006_20260918213711786.jpg?type=w647)
롯데는 3회말 레이예스의 안타와 한동희의 2루타로 만든 1사 2,3루 기회를 놓쳤다. 그러나 4회말부터 연달아 점수를 뽑아냈다. 1사 후 장두성의 볼넷과 황성빈의 좌전안타로 만든 1사 1,2루에서 나승엽의 중전 적시타로 추가점을 얻었다. 이어진 1사 1,2루에서는 레이예스가 우측 담장 상단을 때리는 적시 2루타로 4-1을 만들었다. 한동희의 볼넷으로 계속된 1사 만루에서는 전민재가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며 5-1까지 격차를 벌렸다.
5회말에는 선두타자 손성빈의 2루타, 장두성의 내야안타와 2루 도루로 무사 2,3루 기회가 마련됐다. 황성빈이 1루 선상 내야안타를 때려내며 3루 주자를 불러 들였고 투수 류진욱이 타구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 사이, 2루에 있던 장두성까지 홈을 밟으면서 7-1이 만들어졌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로드리게스가, 방문팀 NC는 이재학이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레이예스가 4회말 1사 1,2루 우익수 뒤 1타점 2루타를 치고 진루하고 있다. 2026.09.18 / foto0307@osen.co.kr](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9/18/0005608966_007_20260918213711794.jpg?type=w647)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로드리게스가, 방문팀 NC는 이재학이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장두성이 5회말 무사 2,3루 황성빈의 투수 오른쪽 내야 안타때 홈 쇄도, 세이프되고 있다. 2026.09.18 / foto0307@osen.co.kr](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9/18/0005608966_008_20260918213711802.jpg?type=w647)
NC는 선발 이재학이 2⅓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2실점으로 내려갔다. 이준혁, 김진호, 신영우, 류진욱 등 필승조급 투수들이 연달아 투입했지만 롯데 타선을 억제하지 못했다.
NC는 타선에서 박민우가 고군분투했다. 7회 선두타자로 등장한 박민우가 우중간 3루타를 때려냈고 블레인의 3루수 땅볼 때 빈틈을 파고 들어 홈까지 쇄도해 득점을 만들었다. 2-7로 추격했다.
8회초에는 1사 후 대타 최정원이 낫아웃으로 출루했다. 이후 권희동이 우중간 적시 2루타를 뽑아내면서 3-7로 1점을 더 추격했다. 이후 계속된 2사 2루에서 윤준혁이 로드리게스를 상대로 투런포를 터뜨렸다. 1볼 2스트라이크에서 132km 커브를 놓치지 않았다. 5-7까지 추격했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로드리게스가, 방문팀 NC는 이재학이 선발 출전했다.NC 다이노스 윤준혁이 8회초 2사 2루 좌월 2점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6.09.18 / foto0307@osen.co.kr](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9/18/0005608966_009_20260918213711810.jpg?type=w647)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로드리게스가, 방문팀 NC는 이재학이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로드리게스가 8회초 2사 2루 NC 다이노스 윤준혁에게 좌월 2점 홈런을 맞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6.09.18 / foto0307@osen.co.kr](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9/18/0005608966_010_20260918213711818.jpg?type=w647)
완투승까지 노려볼 법 했던 로드리게스는 8회 대량 실점을 하면서 강판됐다. 7⅔이닝 6피안타(2피홈런) 9탈삼진 5실점, 승리 요건은 유지됐지만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는 마무리 였다. 일단 김원중이 8회를 매듭지었다.
그러나 롯데는 8회말 선두타자 레이예스의 우전안타와 한동희의 우선상 2루타로 무사 2,3루 기회를 만들었고 전민재가 추격을 뿌리치는 2타점 적시타를 뽑아내 9-5로 다시 달아났다.
NC는 9회초 선두타자 블레인이 롯데 마무리 이이무라를 상대로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블레인은 시즌 10호 홈런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후 NC의 추격은 더 이상 이어지지 않았다.
롯데는 한동희가 데뷔 첫 20홈런 포함 3안타 활약을 펼쳤다. 레이예스도 3안타 1타점, 전민가재는 쐐기타 포함해 2안타 3타점을 마크했다. /[email protected]
출처: OS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