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전 대승' 한국, 8강 토너먼트 진출 조기 확정…사우디와 조 1위 결정전 [2026 AG]
아시안게임 대표팀 선수단이 카타르와의 2026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D조 1차전을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한축구협회 제공엄지성이 카타르와의 2026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D조 1차전에서 해트트릭에 성공했다./대한축구협회 제공[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시안게임 4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의 8강 진출이 확...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시안게임 4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의 8강 진출이 확정됐다.
한국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D조에 속해있는 가운데 D조의 사우디아라비아는 18일 열린 카타르와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카타르를 상대로 바르나위와 후사가 연속골을 터뜨려 승리로 경기를 마쳤다.
한국은 지난 15일 열린 카타르와의 2026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D조 첫 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한국은 엄지성이 전반전에만 해트트릭에 성공하는 맹활약을 펼친 가운데 후반 21분 김명준과의 추가골까지 더해 대승으로 경기를 마쳤다.
한국은 오는 22일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르는 가운데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는 8강진출을 확정한 상황에서 조 1위를 놓고 대결하게 됐다.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에 잇달아 패한 카타르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를 2패로 마쳐 D조 최하위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가운데 대회 일정을 마감하게 됐다.
한국은 조 1위로 8강에 진출할 경우 오는 25일 C조 1위팀을 상대로 4강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한국이 조 2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할 경우에는 C조 1위팀과 8강전에서 대결하게 된다. 2026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C조에는 우즈베키스탄, 쿠웨이트, 베트남, 필리핀이 포진한 가운데 우즈베키스탄이 2승으로 조 1위에 올라있다. 베트남은 1승1무로 조 2위를 기록 중이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