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북중미 월드컵 부상 낙마' 조유민, UAE 샤르자 떠나 도쿄 베르디 입단..."역사-전통 있는 팀 합류해 기뻐"

[오피셜] '북중미 월드컵 부상 낙마' 조유민, UAE 샤르자 떠나 도쿄 베르디 입단..."역사-전통 있는 팀 합류해 기뻐"

사진=대한축구협회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조유민은 일본으로 간다.도쿄 베르디는 18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조유민이 완전이적으로 도쿄 베르디에 합류했다"라고 공식발표했다. 조유민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센터백이다. 조유민은 K리그2에 있던 수원FC에서 2018시즌 데뷔를 했다. 첫 해부터 주전 센터백으로 나섰다. 자카르타...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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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조유민은 일본으로 간다.

도쿄 베르디는 18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조유민이 완전이적으로 도쿄 베르디에 합류했다"라고 공식발표했다.

조유민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센터백이다. 조유민은 K리그2에 있던 수원FC에서 2018시즌 데뷔를 했다. 첫 해부터 주전 센터백으로 나섰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군 문제를 해결한 조유민은 수원FC에서 활약을 이어갔고 승격까지 이끌었다.

수원FC를 떠나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이적했다. 오자마자 대전 주장을 맡았고 수비를 이끌고 분위기를 주도하면서 K리그1 승격을 해냈다. K리그1에서도 맹활약을 하면서 국가대표 센터백으로 발돋움했고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최종명단에도 발탁돼 가치를 높였다.

조유민은 샤르자FC로 이적하면서 아랍에미리트(UAE) 프로리그로 진출했다. 샤르자FC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우승을 해냈고 UAE 슈퍼컵 트로피도 들었다.

사진=도쿄 베르디
사진=도쿄 베르디

조유민은 샤르자에서 활약을 바탕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 명단에도 포함됐다. 김민재, 이한범과 호흡이 기대가 됐지만 본선 전 친선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낙마했다. 샤르자를 떠나 부상 재활에 집중하던 조유민은 도쿄 베르디에 입단했다. 도쿄 베르디는 일본 전통 명문이다.

조유민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도쿄 베르디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출처: 인터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