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새 감독 와도 호날두는 굳건하다! 41세에도 포르투갈 대표팀 발탁...'1000골까지 단 21골'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가 조르제 제수스 감독 체제로 새롭게 출발하는 포르투갈 대표팀에서도 변함없이 선택을 받았다.포르투갈 축구협회는 1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9월과 10월 네이션스리그 4연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 25명을 발표했다.이번 명단은 제주스 감...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가 조르제 제수스 감독 체제로 새롭게 출발하는 포르투갈 대표팀에서도 변함없이 선택을 받았다.
포르투갈 축구협회는 1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9월과 10월 네이션스리그 4연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 25명을 발표했다.
이번 명단은 제주스 감독 부임 이후 처음으로 발표된 대표팀 명단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역시 호날두였다. 월드컵 이후 포르투갈 대표팀이 제주스 감독 체제로 전환했지만 역시 첫 소집부터 호날두를 공격진에 포함시켰다.

41세가 된 호날두는 올 시즌에도 알 나스르의 공격을 이끌며 꾸준히 득점포를 가동하고 있다. 올 시즌 공식전 7경기에 출전해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어느덧 전인미답의 1,000골에도 가까워졌다. 통산 979골을 기록해 21골만을 남겨두고 있다.
감독이 바뀌면서 선수 구성에도 변화가 예상됐지만 제주스 감독은 첫 소집부터 호날두를 선택하며 믿음을 보였다.
호날두뿐 아니라 기존 핵심 선수들도 대거 이름을 올렸다. 공격진에는 주앙 펠릭스(알 나스르), 하파엘 레앙(갈라타사라이), 페드루 네투(첼시), 곤살루 하무스(AC밀란), 프란시스쿠 콘세이상(유벤투스) 등이 포함됐다.

중원에는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비티냐와 주앙 네베스(이상 파리 생제르맹), 베르나르두 실바(레알 마드리드) 등이 선택을 받았다.
수비진에는 후벵 디아스(맨체스터 시티), 주앙 칸셀루(바르셀로나), 누누 멘데스(파리 생제르맹), 디오구 달롯(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이름을 올렸다.
포르투갈은 네이션스리그 A4조에서 덴마크, 노르웨이, 웨일스와 경쟁한다. 오는 26일 웨일스를 상대로 제주스 감독 체제의 첫 공식전에 나선 뒤 28일 노르웨이 원정을 치른다. 이어 10월 2일 덴마크와 맞붙고, 5일 다시 노르웨이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다음은 포르투갈의 9,10월 A매치 명단이다.
골키퍼 - 디오구 코스타(FC포르투), 후이 실바(스포르팅 CP), 사무엘 소아레스(SL벤피카)
수비수 - 곤살루 이나시우(스포르팅 CP), 주앙 칸셀루(FC바르셀로나), 디오구 달롯(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누누 타바레스(SS라치오), 누누 멘데스(파리 생제르맹), 헤나투 베이가(비야레알 CF), 후벵 디아스(맨체스터 시티), 토마스 아라우주(SL벤피카)
미드필더 -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앙 팔리냐(SL벤피카), 주앙 네베스(파리 생제르맹), 후벵 네베스(알 힐랄), 비티냐(파리 생제르맹), 베르나르두 실바(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 파비우 실바(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프란시스쿠 트린캉(알 아흘리), 프란시스쿠 콘세이상(유벤투스), 곤살루 하무스(AC밀란), 주앙 펠릭스(알 나스르), 페드루 네투(첼시), 하파엘 레앙(갈라타사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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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포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