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어깨 부상→수술' 옌스, 팀 훈련 복귀...'韓 축구 대형 호재' 아시안컵 출전 가능성 UP
[포포투=정지훈]대한민국 국가대표 옌스 카스트로프가 프리시즌 친선경기 도중 어깨 부상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결국 옌스가 수술을 받게 됐고, 수개월 간 전력에서 이탈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그러나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하며 팀 훈련에 복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미드필더 카스트로프가 프리...

[포포투=정지훈]
대한민국 국가대표 옌스 카스트로프가 프리시즌 친선경기 도중 어깨 부상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결국 옌스가 수술을 받게 됐고, 수개월 간 전력에서 이탈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그러나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하며 팀 훈련에 복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미드필더 카스트로프가 프리 시즌 경기에서 부상을 입었다. 어깨 부상이었다. 카스트로프는 극심한 고통에 몸부림쳤고, 결국 이동식 들것에 실려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카스트로프는 경기장을 떠나면서도 통증을 참지 못해 다시 주저앉을 정도였으며, 곧바로 응급차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정밀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자칫 심각한 부상이 될 수 있어 우려가 크다. 현지에서는 어깨 탈구 부상을 의심하고 있다.
또 다시 부상으로 울어야 하는 카스트로프다. 카스트로프는 지난 3월에도 A매치 기간 홍명보호에 소집됐다가 발목을 다치고 하차하게 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마치고는 무릎 부상으로 한동안 회복에 전념해야 했다. 프리시즌 동안 빠르게 돌아오면서 새 시즌을 준비했지만, 이번엔 어깨를 다치는 악재를 맞이했다.
글라트바흐도 시즌 개막을 앞두고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다. 독일 매체 '90min'은 "올 시즌을 앞두고 1,200만 유로(약 180억 원) 이상을 지출하며 전력을 보강한 글라트바흐의 구상에 큰 차질이 생겼다"라며 "지난 시즌 26경기에 출전하며 중원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던 카스트로프의 이탈은 엄청난 타격이며, 최소 몇 주 동안은 그를 활용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큰 부상이었다. 묀헨글라트바흐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옌스가 며칠 내로 어깨 수술을 받게 됨에 따라 수개월간 전력에서 이탈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그러나 예상보다는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구단은 공식 채널을 통해 마인츠전 대비 훈련장 소식을 전했는데, 카스트로프가 훈련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어깨 수술 후 복귀를 준비 중인 카스트로프는 러닝 세션을 마쳤다"고 전했다.
한국 축구에는 호재다. 당초 수개월간 결장하며 아시안컵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보였지만, 예상보다는 빠르게 회복하면서 출전 가능성이 생겼기 때문이다.

출처: 포포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