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주사 맞은 야구 대표팀 "금메달 꼭 가져갈게요"
[앵커]아시안게임 5연패에 도전하는 야구 대표팀이 결전지 나고야에 입성했습니다.상무와의 마지막 연습경기에서 불안한 모습들이 나왔지만, 선수단은 우려할 상황은 아니라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강지수 기자입니다.[기자]상무와의 연습 경기에 1번 타자로 나서 힘차게 방망이를 돌렸지만, 첫 타석부터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김도영.네...
[앵커]
아시안게임 5연패에 도전하는 야구 대표팀이 결전지 나고야에 입성했습니다.
상무와의 마지막 연습경기에서 불안한 모습들이 나왔지만, 선수단은 우려할 상황은 아니라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강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상무와의 연습 경기에 1번 타자로 나서 힘차게 방망이를 돌렸지만, 첫 타석부터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김도영.
네 차례 타석에 들어섰지만 끝내 안타는 없었습니다.
차갑게 식은 김도영의 타격감을 두고 우려도 나왔지만, 본인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컨디션은 괜찮은 상태고…항상 제가 국제대회 나가기 전에 연습경기할 때, 좋았던 기억이 없어서…실전 들어가서 잘하기 위해서 노력해보겠습니다. "
평가전에서 노출한 최대 약점, 좌완 투수들의 부진은 곱씹어봐야 할 부분입니다.
오원석이 2실점, 배찬승이 4실점하며 불안한 경기력을 노출했는데, 대표팀은 개의치 않는 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컨디션이 나쁘지 않은 것 같고 가면 기대가 됩니다. 잘할 것 같아요…정말 한 팀이 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오겠습니다."
단기전인 아시안게임에서는 초반 흐름을 잡는 게 중요한 만큼 대표팀이 꼽는 첫 번째 과제는 선취점입니다.
대표팀은 오는 21일 대만과의 첫 경기부터 기선을 제압하고, 무조건 5연패를 달성하겠다는 각오로 결전지 나고야에 입성했습니다.
연합뉴스TV 강지수입니다.
[영상취재 함정태 장동우]
[영상편집 이승훈]
[그래픽 서영채]
#김도영 #류지현 #노시환 #야구 #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출처: 연합뉴스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