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초비상! 레알 마드리드까지 군침 흘리고 있다…"JJ 가브리엘 영입할 경우 성인 축구 기회 제공 예정"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망주 JJ 가브리엘 영입에 관심이 있다.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6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맨유에서 JJ 가브리엘을 영입할 경우 그에게 캬스티야에서 뛰게 하면서 성인 축구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JJ 가브리엘은 맨유가 주...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망주 JJ 가브리엘 영입에 관심이 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6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맨유에서 JJ 가브리엘을 영입할 경우 그에게 캬스티야에서 뛰게 하면서 성인 축구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JJ 가브리엘은 맨유가 주목하고 있는 15세 특급 유망주다. 지난 시즌 맨유 U-18팀에서 35경기 28골 6도움을 몰아쳤다. 시즌 종료 후 U18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에 오르기도 했다. 맨유 올해의 영 플레이어에 선정되기도 했다.
다만 최근 JJ 가브리엘의 거취에 의문 부호가 붙었다. 영국 'BBC'는 "구체적인 문제가 무엇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선수 가족과 맨유 사이의 관계에 문제가 생겼다. 가브리엘은 마이클 캐릭 감독의 선수단과 훈련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밝혔다.
JJ 가브리엘은 맨유를 떠나길 원한다. 매체는 "맨유 관계자들은 상황이 왜 이런 식으로 전개됐는지 자신들도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한다. JJ 가브리엘은 즉시 효력이 발생하도록 자신의 등록을 취소하고 싶다는 공식 통보를 보냈다. 맨유는 이 요청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라고 더했다.

'스포츠 바이블'은 "JJ 가브리엘과 그의 측근들은 맨유에서의 성장 과정과 1군 기회에 실망한 것으로 알려졌다"라며 "JJ 가브리엘의 선택지는 세 가지다. 맨유에 남거나, 다른 프리미어리그 구단으로 이적하거나, 해외로 나가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레알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도 있다.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는 영입 경쟁에서 좋은 위치에 있다고 느낀다. 그를 영입할 미래에 대한 계획도 이미 세워놓았다. 그는 우선 레알 마드리드의 카스티야 팀에서 뛰게 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카스티야는 오랜 세월 동안 레알 마드리드의 많은 유망주가 자신의 능력을 입증해 온 무대다"라며 "현재 1군 선수들 가운데서도 짧게나마 카스티야에서 뛴 이들이 있다. 호드리구,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그렇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인터풋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