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다! "김민재 수준 CB 찾기 힘들어, 심지어 멘탈도 좋아"...뮌핸 팬들도 '재계약' 대환영! 충성도까지 매우 높게 평가한다
16일 독일 '스로트트 빌트'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와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바이에른 뮌헨 팬들이 김민재의 재계약을 반기고 있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 요나단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와의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로테이션 자원에 머물렀다. 그러면서 복수의 클럽이 김민재를 원...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바이에른 뮌헨 팬들이 김민재의 재계약을 반기고 있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 요나단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와의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로테이션 자원에 머물렀다. 그러면서 복수의 클럽이 김민재를 원했고 뮌헨 구단도 적절한 이적료가 제시될 경우 김민재를 매각할 수 있다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이번 여름 상황이 달라졌다. 김민재는 지난 겨울부터 뮌헨에 남겠다는 의지를 표현했고 뮌헨도 김민재를 지키기로 결정했다. 이적시장 막바지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등이 김민재를 노렸으나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다.
김민재도 다시 주축 자원으로 활약을 펼치기 시작했다. 김민재는 올시즌 공식전 4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지난 샬케전과 보되 글림트전에서는 휴식을 취한 가운데 지난 13일 엘버스베르크전에 다시 스타팅으로 나섰다.
이런 상황에서 재계약 가능성까지 전해졌다. 독일 ‘스포르트 빌트’는 16일 “뮌헨 수뇌부는 김민재의 미래를 두고 곧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했다.
올시즌 잔류를 넘어 재계약까지 바라보는 분위기다. 매각 후보에서 재계약 대상으로 입장이 달라지면서 독일 매체들도 깜짝 놀란 반응이다. 독일 ‘FCB인사이더’는 “김민재의 재계약 소식은 놀라운 일”이라고 했다.

뮌헨 팬들도 김민재와의 계약 연장을 바라고 있다. 축구 커뮤니티 '레딧'에 따르면 뮌헨 팬은 "그를 남겨야 한다", "좋은 재계약"이라고 했다. 특히 "김민재와 같은 수준의 센터백을 찾기가 힘들다. 심지어 그는 3순위로 밀려도 불평을 하지 않는다"라며 김민재의 헌신을 높게 평가했다.
출처: 마이데일리



